복음에 헌신된 큰 사람 바울 (행21:17-40) 서론: 환난과 결박이 기다리는 예루살렘에 올라간 바울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I. 야고보의 제안을 따르는 바울 (21:17-26) 1. 엄연한 현실 (20-22): 바울을 심각하게 오해하는 유대인들 多 2. 야고보의 제안: 바울에 대한 오해 해결에 초점 1) 서원한 네 사람과 함께 결례를 행하라 (23): 율법을 행하는 자 2) 가난한 서원者를 위해 비용 부담 (24): 경건한 행위 3) 예루살렘 공회 결정 사항 환기 (25): 유대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책임 3. 바울의 수용 (26): 복음을 위해 문화와 전통에 관한 문제들 양보 (고전9:20) II. 백성에게 붙잡힌 바울을 도우시는 하나님 (21:27-36) 1. 예루살렘에서 붙잡히는 바울 (27-30) 1)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 (27) 2) 추측에 의한 왜곡 (28,29): 헬라인 데리고 가서 성전을 더럽혔다고 추측 3) 군중심리 (30): 백성이 달려와 모여 바울을 잡아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감 2. 하나님의 도우심 (31-36) 1) 로마 주둔군인 千부장이 군인들과 함께 출동 (31,32) 2) 진상 파악을 위해 바울을 결박하고 영내로 데려가라 명령 (33,34) 3) 무리의 폭행을 인해 군사들에게 들려가는 바울 (35,36) III. 복음에 헌신된 지독히도 큰 사람 바울 (21:37-40) 1. 성난 무리 속에서도 침착하게 千부장에게 말을 거는 바울 (37,38) 2. 군중들에게 설교할 수 있도록 千부장에게 요청 (39,40) 3. 순종, 헌신, 하나님과 깊은 교제의 결과 결론 1. 주님께서 주신 사명에 헌신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반드시 도우신다. 2. 복음전파에 온전히 헌신하여 대적하는 사람들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