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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세례 소감문

 

  주님 은혜 가운데 지금까지 건강히 잘 자라서 세례 잘 받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부모가 본이 되어 믿음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양육하겠습니다.
 (구진서 김찬미b 부부/딸 재희)

 

  하나님 은혜로 우리 가정으로 보내주신 채아를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첫 예배의 자리에서 유아세례를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직 서툰 초보엄마아빠지만 하나님 안에서 지혜롭게 잘 양육하여 채아 삶 가운데 아버지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 그사랑을 나누며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손윤호a 채지은 부부/딸 채아)

 

  지금은 부모의 신앙으로 연우가 세례를 받지만, 앞으로 연우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살아갈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연우를 위해 믿음으로 잘 자라나길 기도하며, 양육하겠습니다. 우리가정에 귀한 아이를 주시고, 세례 받게 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 감사드립니다! 
(도종경. 박은희 부부/아들 연우)

 

  저희 부부는 오랜 시간 기도하며 자녀를 기다렸고, 그 자녀가 유아세례를 받는 날을 소망해왔습니다. 그래서 더욱 예찬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유아세례를 받은 것이 감격스럽고 기뻤습니다. 그간 함께 기도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예찬이가 장성해서 자신의 고백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고 깊은 은혜의 관계를 누리게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강수영 김가영 부부/아들 예찬)

 

  코로나로 인해 쉽지 않았던 임신과 출산 기간을 보내고 건강하게 자라 유아세례를 받으니 더욱 감사합니다. 다엘이를 위해 함께 기도 해주신 목사님, 전도사님과 626예친께 참 감사드립니다. 부모의 신앙에 의해 받게 되는 유아세례인 만큼 거룩한 부담을 가지고 자녀양육의 지혜를 구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진철 이동희 부부/아들 다엘)

 

  주님의 은혜로 저희 가정에 내린 단비가 세례를 받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비가 장성하여 스스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날까지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양육하겠습니다.
(유영훈 박다정 부부/딸 단비)

 

  생후 코로나로 기약 없던 유아세례..그리고 세례날짜가 잡혔는데 가정에 코로나가 찾아와 불안 불안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래도 감사하게 바로 전날 격리 해제가 되어 드디어 세례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부모님의 신앙으로 받는 세례이기에 부모 된 자로 하나님 앞에 정결하고 청지기의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세례를 받을 땐 많이 울었던 드레였지만 나중에 그 눈물이 복음의 눈물로 베드로와 같은 사람을 세우는 안드레가 되길 소망합니다.
(안성은 윤하영 부부/아들 드레)

 

  사랑하는 하나님 저희 가정에 소중한 셋째 재민이 보내주시고 늦었지만 무사히 유아세례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루 빨리 저희 가정에 대면 예배가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재민이가 하나님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이로 잘 자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최홍준 박호민 부부/아들 재민)

 

  유아세례를 준비하다가 갑자기 주안이가 열이 나서 세례식에 참석할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무사히 유아세례를 받을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안이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현명하고 바르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이재현a 백승재 부부/아들 주안)

 

  지금까지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게 해주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부모의 신앙으로 세례를 받았지만 앞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받은 사랑을 사람들에게 나누는,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인정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길 소망합니다. 
(배형준 정주미 부부/딸 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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