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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부전교회 기도모임  ‘마마클럽’을 다녀오며
 안녕하세요 저는 내일기도모임을 섬기고 있는 봉사자입니다. 부전교회에 견학을 간다고 해서 교회버스에 몸을 싣고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단순하게 수학여행을 가듯 편한 마음으로 나선 길에 목적지를 향하는 동안 권사님과 짝하여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역시 ‘어쩌다 권사’가 아니신 듯 우매한 질문에도 굴하지 않고 시종 찰떡같이 대답해주시는 권사님의 지성과 교양에 감탄하며 따분함을 느낄 겨를도 없이 부전교회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와우!
 공항 라운지에 와있는 듯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멋지고, 커피라도 한 잔 마셔야 될 듯한 분위기 좋은 로비가 나타났습니다. 끝이 아닌 시작점에서 감탄하고 있는 저에게 거기가 아니라며 따라오라 했습니다. 끝없는 로비가 줄지어 나타났습니다. 살짝 부러운 마음이 생길즈음 부전교회 마마클럽 담당 권사님을 뵙게 되었고, 우아하고 품위 있는 목소리로 부전교회와 마마클럽기도회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어찌나 단아하게 설명해주시는지 빨려 들 듯 집중했습니다. 드디어 기도회 입장! 

 ‘마리아처럼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일하라’

  라는 메인 스크린에 시선을 뺏기는 사이 찬양이 귀를 사로잡고, 다른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기도회로 스며들며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인도하시는 부전교회의 전도사님과 필그림 찬양단, 초교파적으로 부산에 있는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고 복받치는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복잡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지 오래 되었지만 개인적 사정으로 이런 큰 기도회에 참석한 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나라를 위한 기도, 북한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 부산을 위한 기도,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가정을 위한 기도, 열방을 위한 기도 등 인도에 따라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마마클럽기도회는 부산만의 기도회로 끝나지 않을 것이며 전국의 어머니들을 깨워 기도의 자리로 초청하고 기도의 불을 지피는 불씨가 될 것이고, 현재 부산뿐 아니라 제주 창원, 대전, 전라, 경기라인과 부산, 대구, 강원, 대한민국을 넘어 북한 땅에도 어머니의 기도가 이어 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습니다. 부산의 어머니들이 모여 나라와 민족 지역사회와 교회, 다음세대와 열방을 위해 기도하듯 우리 대구 땅에도 아니 우리 내일교회도 기도자리에 많은 사람이 모여 합심하여 기도하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기도회가 매주, 매월 드려지는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하며 다른 지역이 우리 대구를 부러워하게 되기를 또한 소망해봅니다. 저는 기도 초보자라서 기도자리가 두렵고 소그룹에서 기도를 시킬까봐 두려워 떨고 기도의 순간이 지나가기를 고대하며 모임의 취지보다 온 신경을 기도순서가 지나가기를 고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집사인데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용기를 내어 우리교회 2019년 기도학교를 마치고 기도모임을 통해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무슨 목적으로 기도를 해야 되는지 구체적이지 않던 제가 이제 조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도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할 것임을 다짐하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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