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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제목 날짜
[2012.4.22] 수련회와 같은 은혜의 시간 (115예친 안성훈 집사)   2012.04.22
[2013.4.28]지금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321예친 서윤희 집사)   2013.04.28
주님의 일꾼 / (이종삼집사 (사랑1교구 514예친)) [2015.10.11]   2015.10.10
[2014.3.23] 풍랑 속에서 만난 하나님 (121예친 박지현)   2014.03.23
[2011.11.27] 나와 동행하시는 좋으신 나의 하나님 (701예친 김정애a 권사)   2011.11.27
[2014.6.15] 신실하신 하나님의 인도 (266예친 한은경집사)   2014.06.14
[2014.1.12] “하나님의 선물” (622예친 김윤희a 집사)   2014.01.12
481예친을 소개합니다 / (소망2교구 481예친 이선주 집사) [2015.3.20]   2016.03.19
나의 즐거움, 우리 예친 / (사랑1교구 561예친 소개글 / 김선영e 성도) [2015.8.23]   2015.08.23
[2013.3.24] 감사 (262예친 김유정 집사)   2013.03.24
주님 안에서 한 가족 같은 487예친 / 김경미d 성도 이경화 성도(소망2교구 487예친) [2015.5.29]   2016.05.28
[2011.11.13] 인생의 후반전은 예수님과 함께 (312예친 김종두 집사)   2011.11.13
[2012.11.18]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225예친 권분희 집사)   2012.11.19
[2012.1.22]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나의 하나님 (864예친 이미화b성도)   2012.01.21
[2013.12.22] 나의 모든 것! 이었던... 내일교회! 안녕히...(722예친 김미소 사모)   2013.12.28
[2014.7.13] 신실하신 하나님! (268예친 박성아 집사)   2014.07.13
[2013.6.23]“세 번의 만남“ (425 예친 류미나 집사)   2013.06.23
하나님 앞에 바로 설 때 / 강정애a 집사님 (사랑1교구 541예친) [2015.6.5]   2016.06.04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편128편을 꿈꾸는 예친과 가정을 소망하는 382예친❤ / (소망 1교구 382예친 / 서은연 집사) [2015.10.25]   2015.10.24
함께 울고 함께 웃는 횃불 부지깽이! / (믿음2교구 211예친 오동석 집사)) [2015.10.18]   201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