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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제목 날짜
[2014.9.28]내일교회 정착기(722예친 신영숙 성도)   2014.10.05
[2013.3.17] 하나님 은혜라! (726예친 마창숙 집사)   2013.03.17
[2011.7.10] 죄와 사망의 삶에서 생명과 성령의 삶으로 (221예친 권유경 집사)   2011.07.15
[2013.1.6] 우리 가정을 인도하시는 좋으신 하나님! (425예친 정현정 집사)   2013.01.05
[2011.10.23] 상수리꽃 같은 친구를 바라보며 (643예친 한희영) 글: 643예친 순장 김은희집사   2011.10.22
[2011.10.2] “언니야, 우리 안 만났으면 우짤번 했노?” (712예친 김종래 집사)   2011.10.01
[2014.7.20] 나의 전부이신, 삶의 이유되신 그분께로 다시금.....(423 예친 김윤숙 집사 )   2014.07.19
포기가 없는 기다림의 사랑 / (사랑1교구 561예친 김선영e 성도) [2015.11.8]   2015.11.07
[2014.9.7]함께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 (243예친 황은파집사)   2014.09.07
[2013.9.1] 선한 목자 나의 하나님 (744예친 이미랑 집사)   2013.09.01
[2014.10.19] ‘감사하신 하나님’ (622예친 김순애집사)   2014.10.18
[2014.10.5]새내기 순장의 좌충우돌 이야기(244예친 김세희 집사)   2014.10.05
[2013.9.29] 부르신 곳에서(861예친 허미경)   2013.09.29
[2012.5.13] 내일교회 짱임니다요!! (761예친 설정희 성도)   2012.05.13
주님의 계획하심 / 류임열집사 (사랑1교구 518예친) [2015.5.10]   2015.05.09
[2012.9.2]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734예친 이상길 집사)   2012.09.02
[2013.8.11] 너는 잊었을지라도 나는 잊지 않았다 (225예친 박현주집사)   2013.08.11
[2012.4.8] 밥보다 기도, 544예친 (544예친 순장 주현숙 집사)   2012.04.07
[2014.8.31]결국 가장 좋은 것으로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762예친 안혜정성도)   2014.08.30
“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 (소망1교구 363예친 서경옥집사) [2015.4.17]   201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