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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제목 날짜
[2014.11.16]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512예친 강신길 성도)   2014.11.16
[2014.11.9] 주님의 자녀로서의 삶이란 무엇일까? (446예친 박수정)   2014.11.09
[2014.11.2] 못해신앙(모태신앙)도 살리시는 하나님 (244예친 안정미집사)   2014.11.01
[2014.10.26] 하나님...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845예친 한지영 성도)   2014.11.01
[2014.10.19] ‘감사하신 하나님’ (622예친 김순애집사)   2014.10.18
[2014.10.12]주님 감사합니다 (321예친 강미선b 성도)   2014.10.12
[2014.10.5]새내기 순장의 좌충우돌 이야기(244예친 김세희 집사)   2014.10.05
[2014.9.28]내일교회 정착기(722예친 신영숙 성도)   2014.10.05
[2014.9.21]신실하신 하나님(563예친 윤다은 성도)   2014.09.27
[2014.9.14]잠시 멈춤 그리고 전진 (425예친 문성혜성도)   2014.09.14
[2014.9.7]함께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 (243예친 황은파집사)   2014.09.07
[2014.8.31]결국 가장 좋은 것으로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762예친 안혜정성도)   2014.08.30
[2014.8.24]가족의 신앙 (612예친 권익찬집사)   2014.08.24
[2014.8.17]내일교회에서 누리는 은혜 (419 예친 이은홍 집사)   2014.08.17
[2014.8.10]이미 다 행하셨던 하나님 (146예친 박영숙)   2014.08.10
[2014.8.3] “2014년 새로운 출발이 된 귀한 교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734예친 김기태 집사)   2014.08.03
[2014.7.27]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543예친 이선우성도 )   2014.07.27
[2014.7.20] 나의 전부이신, 삶의 이유되신 그분께로 다시금.....(423 예친 김윤숙 집사 )   2014.07.19
[2014.7.13] 신실하신 하나님! (268예친 박성아 집사)   2014.07.13
[2014.7.6] 사나 죽으나 그리스도의 것이로다 (702예친 김귀순 권사)   201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