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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제목 날짜
[2014.12.21]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라 (862예친 박은경 집사)   2014.12.20
[2011.5.22] 나의 영원하신 중보자(321예친 이상명집사)   2011.05.22
[2011.3.27] 나를 믿고 기다려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420예친 강미선b성도)   2011.03.26
[2011.12.25] 축복의 여정을 떠나며 (712예친 이명한 무임장로 )   2011.12.25
[2014.11.16]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512예친 강신길 성도)   2014.11.16
[2014.11.23] 내 삶의 창조주, 내 삶의 주관자 (762예친 서보영 성도)   2014.11.23
순간순간 도우시는 하나님 / 오명옥집사 (소망2교구 485예친) [2015.5.3]   2015.05.02
조지아 아제르민족을 향한 11th Love Story(김성환, 이유미, 우림, 둠밈, 류하) [2015.2.22]   2015.03.14
[2011.4.3]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길 소망하며....(542예친 박은혜성도)   2011.04.02
감사...그리고 감사...그래도 감사(믿음2교구 김선연집사) [2015.1.25]   2015.03.14
[2011.5.29] 사랑의 떡국 한 그릇(343예친 조미순성도)   2011.05.29
나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 (소망2교구 483예친 이은혜b 성도) [2015.2.15]   2015.03.14
황무지에도 봄은 왔습니다 / 송현숙 집사(믿음2교구 265예친) [2015.4.12]   2015.04.11
[2014.12.7] 거룩한 임무 (443예친 박정임)   2014.12.13
[2011.5.15] 온 몸을 다해 섬길 때까지(114예친 김홍기 성도)   2011.05.14
마음이 평안하게 하고 기쁨을 주시는 나의 주 / 김종원 성도(소망2교구 436예친) [2015.3.29]   2015.04.05
남편의 입술을 통해(믿음1교구 한은순집사) [2015.2.1]   2015.03.14
[2012.3.25] 30배 60배 100배의 축복 (111예친 김창호 집사)   2012.03.25
[2014.11.30] 예친을 예비해 주신 하나님 (268예친 김은미 성도)   2014.11.30
고백 (544예친 김은숙집사) [2015.1.11]   201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