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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제목 날짜
[2012.2.26] 나의 남편되신 주님 사랑합니다!! (123예친 곽은진 집사)   2012.02.27
[2012.2.19] 주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하시다 (862예친 정영화 집사)   2012.02.18
[2012.2.12] 한량없는 은혜, 갚을 수 없는 사랑 (512예친 임현수 집사)   2012.02.11
[2012.2.5] 늘 깨어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 (343예친 장희선 집사)   2012.02.05
[2012.1.29] 지친 영혼에 생명수와 같은 교회 (143예친 이예지 성도)   2012.01.29
[2012.1.22]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나의 하나님 (864예친 이미화b성도)   2012.01.21
[2012.1.15] 오병이어로 역사하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544예친 문명순 집사)   2012.01.14
[2012.1.8] 푼수의 3요소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2012년 (410예친 한신욱 집사)   2012.01.08
[2012.1.1] 한 번도 응답을 하지 않으신적이 없으신 하나님 (123예친 문선혜)   2011.12.31
[2011.12.25] 축복의 여정을 떠나며 (712예친 이명한 무임장로 )   2011.12.25
[2011.12.18] 하나님이 항상 붙잡고 계시는 손!!! (523예친 양선미성도)   2011.12.18
[2011.12.11] 말씀의 능력 (413예친 이재길집사)   2011.12.11
[2011.12.3] 하나님이 제게 보내 주신 사람들 (142예친 양윤형 성도)   2011.12.04
[2011.11.27] 나와 동행하시는 좋으신 나의 하나님 (701예친 김정애a 권사)   2011.11.27
[2011.11.20] 일곱 빛깔 무지개, 542예친!! (542예친 순장 장경이 집사)   2011.11.27
[2011.11.13] 인생의 후반전은 예수님과 함께 (312예친 김종두 집사)   2011.11.13
[2011.11.6] 작은 신음에도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123예친 박세영 성도)   2011.11.05
[2011.10.30] 나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는 하나님 (721예친 이상성 성도)   2011.10.30
[2011.10.23] 상수리꽃 같은 친구를 바라보며 (643예친 한희영) 글: 643예친 순장 김은희집사   2011.10.22
[2011.10.16] 나를 인도하신 하나님. (314예친 동상진 집사)   201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