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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혜나누기

<후반기 특별벽기도 | 사행시로 나누는 은혜>

2015년 11월 2일 ~ 20일

주제 :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립보서 강해)

강사 : 이관형 담임목사


하반기 특별새벽기도회의 은혜, 기쁨, 행복을 사행시로 나누어 봅니다.


빌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립 서비스가 아닌, 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보내신 성령님의 은혜 가운데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청년3부 백광오


빌고 싶어요. 주님께

입으로만 말하지 않을 게요, 더 이상

보고 계시죠. 주님! 앞으로 남들 앞에

서서 먼저 행동으로 보여드릴 게요.

●청년3부 엄현종


빌립보서를 알아

입지를 다져서

보배롭게

서서 일하세

●청년3부 허지우


빌려주고 꾸어줌에 인색함이 없으면,

입장 바꿔 생각하니 그것 괜찮네.

보이는 게 다가 아닌 우리의 믿음생활

서로 위해 주는 ‘주사랑’ 실천이구나.

●박순분 권사


빌 바를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임재하시는 주님과~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다

서로 합력하여 돌봐주심을 믿습니.

●소망1교구 최정미 집사


빌려서라도 타고가요.

입석이라도 타고가요.

보따리에 숨어서라도 타고가요.

서울행 기차 아닙니다. 구원열차랍니다.

●이상명 집사


빌딩을 준다 해도

립스틱을 준다 해도

보석을 준다 해도

서둘러 받지 마라. 물질은 패망의 선봉!!

●곽명숙 권사


빌리러 온 사람에게

립서비스 뿐만 아니라

보태 주면

서럽지 않아요.

●임윤성 장로


빌립이

립나에 진 친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고 듣고 한 것을

서머나 교인들에게 전하러 간다.

●곽명숙 권사


빌기에 따라와

입장한 내일교회

보배이신 주님을 만났네.

서러워 었네. 왜 이제야 왔을까…

●조근익 권사


빌빌거리며 맥아리 없이

입만 살아 말만 하던 무기력하던 내가

보혈의 능력, 주의 은혜로

서슬퍼런 말씀의 검 품게 되었네.

●장성호 목사


빌빌거리는 인생

립서비스로만 어떻게 살겠어

보라구

서지훈 목사가 어떻게 불 뿜으며 기도하는지를!

●서지훈 목사


빌빌대는 자도 일어나자!

입장 곤란한 자도 일어나자!

보기 민망한 아픔 있는 자도 일어나자!

서로 손 붙들어주며 격려해주며 함께 걸어가자! 외로운 이길!

●최희옥 집사


빌지 말고 기도하기!

립스틱 바르며 즐겁게 교회로!!

보혈을 귀하게!

서로 싸우지 말고 즐겁게!

●정여원 유년부 학생


빌립보서 말씀을 통해

입술엔 감사가, 마음엔 기쁨이

보배로운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다듬어 가시려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명을

서로서로 깨닫게 되는 귀한 특새였다.

●도인숙 집사


빌고 빈다.

립싱크 아닌 내 맘 담은 내 소리로

보랏빛은 기다림이던가.

서서히 드러나는 기쁨의 실체

●김홍석 목사


빌 클린턴 대통령보다 잘생긴 담임목사님

립서비스 말씀에 은혜가 넘쳐

보고보아도 귀한 목사님

서있으면 빛이 나되 남의 눈을 부시지 않게 하는 멋진 목사님

●김귀순 권사


빌립보서 펼쳐놓고 구절구절 듣고 보니

입속의 꿀처럼 달콤하고 향기롭다

보배로운 말씀으로 마음 밭 기경하니

서산의 붉은 해처럼 성령의 불타오르네.

●최경희 권사


빌립보서로 이끄시는 특새에

립싱크 하듯 반복적인 중언부언하는 기도가 아닌

보혈을 그것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보혈로

서로 서로 은혜 받으며 은혜 주는 관계가 되기를 원해요.

●김혜정 집사


빌린 돈 갚겠다고

립싱크로 큰소리 펑펑 치기만 하는 친구

보증서, 영수증 한 장 안 받았으니

서운한 마음 한량없지만, 주님의 마음으로 탕감해주자

●이재우 집사


빌립보서 말씀 강해 특별새벽기도회

입술을 열어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니

보석같이 선포되는 하나님 말씀

서로 사랑하라 주 안에서 기뻐하라

●정숙자 집사


빌 바를 알지 못할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이제는 성령님께서 빌 바를 알게 하시고

입으로 시인하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서로서로 사랑하고 겸손하게 되길 빕니다.

●김명화c 성도


빌라도와 같은 나의 마음에 변화를 주시어

입법기관인 하나님을 전적 신뢰하지 아니하여도

보시기에도 아까운 자녀 삼아주셨네

서운한 감정이 불일 듯 일어나 하나님을 원망도 하였지만…

●김원경 성도


빌립보서의 기쁨을 배웠으니

립서비스만 하지 말고

보석처럼 행동으로

서로서로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자

●서동심 권사


빌립보서 강의 듣지 못하고

립스틱 예쁘게 바르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천국이 있기에

서서히 변해져가고 있는 내 모습

●황의선 집사


빌고 있는 한 여인에게

립 서비스가 아닌 진실한 응답을 주시고

보이지 않아도 난 너를 안다고

서글퍼 말라. 내가 너를 돕겠다 하시네.

●샬롬부 유분식 권사


빌빌대는 보잘것없는 나의

입장을 아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엎어져있는 나를

서게 하십니다.

●한장욱 집사

빌립보서 강의 듣지 못하고

립스틱 예쁘게 바르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천국이 있기에

서서히 변해져 가고 있는 내 모습

●라파공동체 황의선 집사


빌 바를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임재하시는 주님과~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서로 합력하여 돌봐주심을 믿습니다.

●최정미 집사


빌립보서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위대한 말씀으로 우리는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입술로만 고백하지 않고 내 마음을 비워드려 주님이 내 안에서 일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로운 말씀을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며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할 수 있도록 십자가로 달려가겠습니다.

서로를 생각하고 염려하며 챙길 줄 알며 그리스도의 일을 먼저 구하고 생각할 줄 알게 하소서. 부활의 소망 갖게 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임경순 권사


빌립보서 강해설교 하시는 담임목사님

입술이 부르트실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보약이라도 드셔야 할 텐데…

서 목사님, 가능하시죠?

●김종국 목사


빌립보교회 성도들아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라

보옥음에 합당하게 살아라

서로 도와 푯대를 향해 주님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 달려가라

●청년2부 오준호


빌립보서를 공부하고 깨닫게 되니

입장 바꿔 다른 사람을 돌아보게 되고

보듬어 주면서 같은 마음 같은 사랑으로

서로서로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니

●이태숙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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