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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의 통로가 되는 주방봉사<김정아 집사(이석준, 승창, 주은)>간증1.jpg

  샬롬! 내일교회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맛있는 국수로 성도님들을 섬기고 있는 주방봉사팀의 김정아 집사입니다. 

  제가 주방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2017년 새해가 시작될 때 담임목사님께서 모든 성도님들에게 1인 1봉사를 권면하시는 말씀을 듣고 '아! 이제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 이제는 봉사를 시작을 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어 망설이지 않고 늘 받기만 하고 부끄러워 인사도 못했던 주방을 찾아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서툴고 힘들어서 몇 달만 하고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권사님, 집사님들의 사랑, 무엇보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으로 3년째 섬겨오면서 감사하게도 오십견으로 아팠던 어깨도 회복되고 있습니다.

  주방봉사팀이 교구의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봉사를 한지 3년이 되어 갑니다. 주방담당 목사님이신 이홍우 목사님, 단장이신 이종삼 집사님을 비롯하여 최소 5년 이상 봉사하고 있는 권사님, 집사님 20여명이 내일의 성도님의 주일 점심을 든든하게 책임지고 있습니다. 

  주방봉사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서로 아끼고 섬기는 마음들이 가득합니다. 봉사를 해보니 시간이 많아서, 건강해서, 여유가 있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선택과 축복 그리고 내 가족에게 따뜻한 국수를 대접한다는 마음이 더하여져서 봉사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방봉사는 권사님과 집사님들께서 아침 일찍 오셔서 야채와 육수를 미리 준비해 놓으시고 저희는 2부 예배를 마치고 와서 야채와 김치 썰기, 국수 삶기, 설거지 등으로 분주하게 주방을 다니며 봉사를 하게 됩니다. 물론 처음 시작은 주님께 드리는 기도가 제일 먼저지요. 단장님이신 이종삼 집사님의 은혜로운 기도가 주방의 힘이 되며 팀원을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원동력이 되어 사고 없이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이면 시원한 콩국수로, 겨울이면 따뜻한 칼국수로 그리고 잔치 국수까지 내일교회의 명물중 하나가 될 정도로 맛있는 메뉴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도 주방에 계십니다. 늘어나는 성도님과 계절별미로 힘은 들지만 위로의 손길과 기도로 보태 주시는 성도님들 덕분에 사명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주방봉사가 성도님만 섬기는 것이 아니라 전도로 사용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택시를 타고 교회를 오는 중에 기사님이 내일교회의 국수가 맛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시며 교회는 다니시지 않지만 국수 먹으러 가도 되냐고 물으시더군요. 당연히 오셔서 많이 드시고 다른 기사 분에게도 말씀해 달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작지만 한 그릇의 국수로도 전도를 할 수 있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주방봉사팀의 국수 맛 소문이 믿지 않는 분들에게 교회를 찾게 하는 전도가 된다고 생각하니 주방봉사 하기를 잘 했고 하나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님께서도 미안해하시지 마시고 오셔서 맘껏 드시고 한 끼 국수로 은혜 받으시고 주방봉사자를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히 연세 많으신 권사님, 집사님께 따뜻한 인사로 격려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도님들께 2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서가는 내일교회의 성도님답게 국수 드신 자리의 정리와 국수 그릇에 휴지나 쓰레기 등을 버리지 마시고 분리수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젊은 성도님께서 봉사팀에 많이 오셔서 섬기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세 높으신 권사님, 집사님들이 많은데 젊은 성도님들이 많이 오셔서 이 봉사팀이 오래 계속 지속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많이 신청해 주십시오. 봉사의 힘이 커지기를 원합니다.

  참고로 주방봉사가 좋은 점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더 깊이 섬기게 되어 부어주시는 축복을 체험하게 됩니다. 둘째, 많은 성도님을 알게 되어 소속감이 더해져서 믿음이 성숙해집니다. 셋째, 교구에서 보내주신 맛있는 간식도 매주 먹게 됩니다. 이런 혜택을 같이 맘껏 누릴 수 있는 성도님의 손길을 기다리겠습니다. 두 손 벌려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힘들고 위험한 일 가운데 저희를 지켜주심을 믿으며 성도님을 더 잘 섬기기 위해 우리 주방봉사팀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믿지 않는 남편이 교회의 국수를 같이 먹게 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하며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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