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말씀은혜나누기

*특새 5일 째

백성들도 떨고 있고
사울왕도 대책이 없고
용장 요나단까지 침묵할 때
온 천지는 쥐 죽은 듯이 고요하고
오만 방자한 골리앗의 비웃음 소리만 귓전을 울릴 때

다윗,
소년 목동 다윗,
그러나...우리의 믿음의 영웅 다윗의 등장 !!
..영화의 한 장면이라면
모두 함성을 지르며 박수 쳤으리라.

골리앗 처럼 턱 버티고 있는 삶의 안팎의 문제들...
그리고 교회의 여러 과제들...
어찌할 바 몰라하는 우리들...
그렇다면
이 시대의 다윗은?

저에게,
우리의 자녀들에게,
성도들과 다음세대들에게
다윗의 마음과 다윗의 믿음을 주실 수는 없으시나요?
이 시대에도 다윗 같은 믿음의 사람을 세우실 수는 없으시나요?

오, 주님~~


제목 날짜
매일 말씀을 먹고.. (1)   2011.10.26
작은자 미수아가 적습니다.   2011.10.25
은혜 충만! 목사님,힘내세요! (1)   2011.10.24
귀있는자는 들을 지어다....   2011.10.24
말씀에 은혜를 받으면서   2011.10.24
특새의 열기가 이곳에서도 나누어졌으면.. (2)   2011.10.13
<요한계시록 강의안> 설교동영상 클릭하세요!!   2011.10.07
2011년 후반기 40일 특별새벽기도회 요한 계시록 서론 강의안입니다   2011.10.04
2011년 후반기 10일 특새가 시작됩니다.<우리 흘린 눈물 새 찬양되리라> 은혜와 간증 함께 나눠요^^   2011.10.03
수고하셨습니다   2011.05.12
늘 은혜를 받으면서도   2011.04.13
고난의 학교   2011.04.08
내일의 13전사^^   2011.04.08
주기도문과 예배(특새 10일째)   2011.04.08
아름다운 2인자 요나단   2011.04.05
진 에드워드의 <세왕이야기>와 특새   2011.04.04
이시대의 다윗은?   2011.04.02
수금과 구변에 용기와 무용을 더하소서   2011.03.31
사울이 아닌, 다윗(모세) (1)   2011.03.30
외모보다 중심 (1)   201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