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게시판
133예친을 소개합니다

저희예친은 주일 예친으로 30대 초반부터 40대 중반까지의 젊은 집사들로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린 자녀들이 많아서 시간내기가 쉽지 않음에도 주를 향한 열정으로 함께 소그룹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총 인원은 18명이고 보통 10명 정도 매주 모여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사진에 있는 예친원을 소개하면 맨 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동현(순장), 서호준(총무), 박충규, 도정준, 김종민, 김상환, 이상수(바나바), 최보성, 허현 집사님 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신남철,박찬두, 김상동, 이현목, 허준, 정성훈, 김현구, 서현민, 김영근 집사님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상에서 인사드리지만 나중에는 얼굴을 뵈며 인사했으면 합니다~^^
늘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라며 133예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생업으로 바쁘시겠지만 앞으로 더 자주자주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