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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말
  •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균형이 있고 건강한 예친 중심의 교회”

    에베소서에서 교회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그 분을 담는 그릇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충만함을 담고 세상을 충만하게 하는 교회가 균형이 있고 건강한 교회입니다.

    모든 성도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는 교회를 바라봅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며,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 펼쳐지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주님과 동행하며 위로와 힘을 얻고 소망을 가지는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의 디딤돌이 되고 싶습니다.

    내일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헌신하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다운 성숙을 갖추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사역하는 교회로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대구 땅과 민족과 세계를 가슴에 품고 섬길 수 있는 주님의 위대한 교회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내일교회 담임목사
    이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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