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게시판
안녕하세요 142 예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142예친입니다
어느 예친인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언제나 한결같이 신실하시고 푸근한 김영정권사님 직장 예친이랍니다
이제 아시겠지요? ^^
사진 제일 왼쪽엔 얼굴에 나.. 엄청 순수하고 좋은 사람이예요 쓰여있지요?
진짜루 엄청 순수한 영혼... 떠올리면 .. 빙그레 웃음 지을 수 있게 만드는
권 은유님이시구
왼쪽 두번째는 조용 조용 현숙한 여인의 모습을 지니신...
누구라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성격을 자랑하는
맏 언니같은.. 소지하신 백 연희님..^^
왼쪽 세번째는 저희 예친에서 제일 말썽꾸러기여서
순장 권사님 속을 무던히도 태우고 있는 강경미님 ㅜㅜ
네번째는 맏언니 순장님... 예친원들 살림살이 늘 애태우면서 기도하고
언제나 등 뒤에서 우리를 기도로 마음으로 시간으로 든든한 동역자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예친원들 되기를 바라시는
김 영정권사님
다섯번째는 우리 예친에서 엘레강스하구... 럭셔리한 ...^^
남편과 애들 모두 똑소리나게 뒷바라지하며 주어진 일에도 최선을 다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최 재경님
마지막.. 순장님을 보필해서 에친원들 뒷바라지에 늘 힘쓰고
알뜰 살뜰 바쁜 시간을 쪼개서 우리 예친원들을 챙겨주는
김명조님
이외에 2부 예배를 드려서 함께 사진을 못찍은 김경님 김 경숙님 이옥순님 백주다님
이렇게 함께 알콩 달콩 주님을 섬기며 동역자로서 살아갑니다요 .. ^^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예친들을 알뜰살뜰 챙긴다는 예친의 고백이 더 감동 이네요
월욜 이 아침에 142예친 축복 합니다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