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교구게시판

214예친을 소개합니다.


순장님이신 하종택 집사님은  주일마다  주차봉사팀장으로 한결같이 섬기고 봉사하는 모습이 짱입니다.


이정택 집사님은 우리예친의 가장 큰 형님으로서 재치있는 유머와 사랑으로 우리 예친에 있는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이용화 집사님은 사시사철 변함없이 주방에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헌신의 본입니다. 아마도 사진을 보시면 아~~~~


이분이시구나 하시겠죠. 봉사는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것이지만 격려의 한 말씀이 힘이 될 것입니다.


임수훈집사님은 인자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아내를 위하는 모습이 감동 그 자체입니다.


사진에 없는 송창호집사님은 먼 인천에서 설비공사업을 하고 계시면서도  바쁜 가운데서도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심규진 집사님! 바쁘시겠지만  예친에서 자주 얼굴을 봤으면 더 좋겠습니다. 


저는 이원학 집사입니다. 내년말까지 세종시에서 대통령기록관건설공사를 감리하고 있습니다. 준공하는 그날까지 안전을 위하여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어머나 맛난것 드셨네요.. 넘 맛있어서 빈그릇 놓고 사진 찍으셨네요 호호
    모두들 내일교회의 든든한 일꾼들이시네요 축복합니다.
  • profile
    저 사진을 찍던 순간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았겠죠?
    뭔가 정적이 흘렀을 것 같은...
    더 깊은 속내도 털어내고 함께 기도하는 예친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교구대심방 2017.03.26
교구이야기가 아닌 글은 임의로 삭제하겠습니다 2014.08.20
예친여름방학 (3)   2013.07.05
예친모임시 활용할 마음열기(아이스브레이크)   2011.03.27
예수님처럼   2013.01.16
예수님이 주인이신 쿠키가게   2013.04.17
예수 중매쟁이   2013.02.07
영화 < 완득이 >   2011.11.07
영적 건강 검진결과표   2011.10.02
연합예친 울산 나들이   2013.04.13
연말에 만나는 어느 아버지 (1)   2012.01.01
여름철 자동차 정비는 나에게 맡겨주세요   2013.05.15
여름!!! 모기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2011.07.11
어느주부의 감동글   2012.02.21
어느 예친의 하루   2012.04.19
안녕하세요 142 예친입니다 (2)   2013.05.15
아직은 항구가 보인다   2012.06.06
아이들의 부모 평가   2011.05.09
아쉽고도 섭섭한..   2011.05.21
아는 만큼 보인다   2012.11.18
아~참!!!   2013.01.22
써니텐   201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