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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게시판




 짜잔~265예친을 소개합니다.

목사님께서 설교때 이야기하셨던 손그물을 만들어 봤는데..왠지 이모양이 아닌것 같기도..^^;

저희는 1교구의 꽤 잘나가는 직장예친입니다^^ 교회와 가정과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 섬기고있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단단히 연결된 그물처럼 서로를 붙잡고 있으니 언제나 든든하답니다.

 

주일 오후 6층 로비에서는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보다 더 화사한 예쁜 악바리들의 수다로 예친모임이 시작됩니다.

예쁜악바리는 지난특새때 붙여진 저희 예친의 닉네임인데요..몸살,불면증,심지어 라식수술한 다음날에도 특새완주를 위해 새벽을 깨웠던 저희 모습이 담겨있답니다.

 

 

 주일날 예친을 모이다보니 엄마를 기다리는 사랑스런 자녀들도 자기들끼리 모임을 합니다.언니,동생.형아,누나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세상에서 찾을수 없는 더없이 아름다운 그리스도 공동체!

사랑과 섬김이 삶속에 습관처럼되어 우리 예친원 모두가 내일교회의 유능한 순장들로 세워질것을 소망하며..

권민정,김소현,김현숙,남연자,박현숙,서명희,손선옥,신은진,이미화,이성은,이성화,이은희,최연호,신혜경.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끝~





  • profile
    좌로부터
    신혜경 순장님, 김소현, 김현숙g, 권민정, 이은희, 손선옥, 남연자, 이성은,
    다시 좌로부터
    이성호, 이원호, 김세인, 신영채, 김은성, 김은찬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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