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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일,가정일로 바쁜 가운데 예친 모임을 통해서
은혜로운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242예친입니다.
권유경 순장님,김금연,김윤숙,김정애,박현미.이현주
조경아,최미향, 최인건집사님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42700)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동로 212(장동)대표전화 587-2121 | FAX 587-2124내일카페 587-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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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집사님 홧팅!!권유경학생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