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리어우먼, 주부, 엄마 등등의 역활로 바빠서 좀 늦께 출현했습니다 ㅎ

우먼 파워로 똘똘 뭉친 누구라도 순장 역활을 할수 있는 열명의 순원으로

구성된144예친입니다.

계속 최경희 권사님이 순장으로 섬기시다 올해는 안식년으로 최권사님 감독

하에 젤 부족한 제가 그동안 받은 사랑을 좀 나누고 봉사해보겠다는 다짐으로

순장 역활을 맡았습니다.

저희예친은 자랑할게 넘 많습니다.

"전 예친의 성가대화 "운동으로 10명 중 8명이 3부 성가대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오신지 3년도 안되는 새내기 이숙이집사님!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믿음으로 새벽기도 완주하시고 내일교회에서 가장

 뜨고있는 가족 아시죠?(식당봉사 2명,문서부봉사,찬양인도 등등):

 명화사진 앞줄 우측1번

다음 용연사 올라가는 길목에 반송진료소 소장님, 항상 언니 같이 넉넉한

 미소  가득한 임경순 권사님:명화사진 앞줄 우측 2번

항상 믿음으로 기도로 144예친의 기둥이 되시는 최경희 권사님:앞줄 우측 3번

올해 저희 예친에 오셨는데 오래 계셨던 순원처럼 목소리 큰 반면 마음여린

 중창단 하시는 현순연 집사님:앞줄 좌측 1번

애교 넘치고 만능 재주꾼이신 금경옥 집사님,수시로 예친원을 집으로

 초대해서 무공해 별미로 영양 보충해 주셔요 ㅎ:뒷줄 우측 1번

우리 예친의 막내 귀염둥이 이영미집사님,항상 적극적인 자세로 에너지를

 넘치게 해줍니다 :뒷줄 중앙

바나바 집사님이며 미모와 유모어로 분위기 확 띄우시는 김나원 집사님:

 합천소리길 사진 뒷줄 좌측 3번

믿음의 반석으로  모든 면에 박식하며 올해 성경 일독 목표 달성의 조장이신 안경숙 집사님:소리길 사진 뒷줄 좌측 4번

마지막 한분은 아담하고 이쁘고 조용한 엄순자집사님은 좀 바쁘셔서 사진은

 담에 올릴께요

저는 명화사진 뒷줄 좌측 1번입니다.

모든 예친원들께 배우고 있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성령 안에서 지혜롭고 칭찬받는 예친원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