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교구게시판

샬롬.
반갑습니다. 새롭게 2교구를 섬기게 된 이사무엘 목사입니다.
겨울이 없는 캘리포니아에 있다가 갑자기 만난 한국의 강추위에 적응 못할 뻔 했는데,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 때문에 몸과 마음이 다 녹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교구보다 심방이 조금 늦어졌네요.
우리 교구는 설 연휴가 끝난 후 심방을 시작하려 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유의하시고 '새해' 를 맞아
다시 힘차게 도약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목 날짜
교구대심방 2017.03.26
교구이야기가 아닌 글은 임의로 삭제하겠습니다 2014.08.20
111예친 (1)   2013.01.22
861예친쫑파티입니다. (1)   2013.07.18
♡*~오늘 하루도~*♡   2013.01.27
축복과 사명의 차이   2011.04.02
예친탐방을 하면서... (5)   2013.01.24
147예친을 소개합니다.   2013.05.29
214예친을 소개합니다. (2)   2013.05.19
오행시 (1)   2013.04.27
3월23일 용문산 남자연합예친산행후기 (1)   2013.03.26
221 이쁜이 예친입니다.   2013.05.27
신년부흥성회를 마치고. . . (4)   2013.01.31
122예친이예요   2013.06.06
황의선집사 (641예친)   2013.05.23
내 안에 아낙자손을 제거하라   2013.06.08
우리가 남이가? - 예! 남입니다   2011.10.16
송선관 목사입니다   2013.01.16
133예친을 소개합니다 (1)   2013.05.14
742예친 쫑파티입니다. (1)   2013.07.18
특새첫날 (3)   2013.03.11
224예친을 소개합니다. (2)   2013.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