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교구게시판

샬롬.
반갑습니다. 새롭게 2교구를 섬기게 된 이사무엘 목사입니다.
겨울이 없는 캘리포니아에 있다가 갑자기 만난 한국의 강추위에 적응 못할 뻔 했는데,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 때문에 몸과 마음이 다 녹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교구보다 심방이 조금 늦어졌네요.
우리 교구는 설 연휴가 끝난 후 심방을 시작하려 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유의하시고 '새해' 를 맞아
다시 힘차게 도약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목 날짜
교구대심방 2017.03.26
교구이야기가 아닌 글은 임의로 삭제하겠습니다 2014.08.20
바비큐 파티 (1)   2013.04.25
부고소식입니다.   2012.01.27
부모의 기도   2012.02.17
부적절한 죄책감   2012.06.06
불경기 견뎌내기   2011.12.23
비빔밥과 디톡스   2012.10.06
사과(謝過)의 기술   2011.04.22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2011.08.06
사울의 잘못된 성공   2013.10.30
사탄의 웃음   2012.06.14
사흘   2011.11.03
산행후기2 (1)   2013.03.26
삶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2013.03.06
상반기 마지막 순장 모임 (2)   2013.07.18
새벽에 깨어나   2013.01.2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2.10
새해는... (1)   2013.01.17
섭섭병   2013.06.06
성탄축하공연 권사님편   2012.01.09
세차는 나에게 맡겨주오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