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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게시판




325 예친이 야외로 나들이 갔습니다.

 

성주에 있는 강미옥 집사님의 별장으로

예친 식구들이 함께 했습니다.

 

도심의 복잡한 생활 속에서 잠시 벗어나

시원한 산들바람을 맞으며 맑은 공기를 마시니 감사하고,

믿음의 식구들과 함께 한 시간이라 더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하네요.

 

말씀과 기도로 더욱 하나되는 예친 모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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