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홈

교구게시판

3

예^*^전도사님
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3
  • profile
    ㅎㅎ 댓글을 재밌는 방식으로 다셨군요! ^^
  • profile
    • 임마누엘의하나님
    • Jan 25, 2013
    • 수정
    • 삭제
    반갑게 맞아 주시고 마음을 찡하게 하는 글을 올리신 안집사님 감사합니다^*^

    하여튼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신년부흥성회에 부어주실 성령의능력을 기대하며 ~~~
    3교구와 우리내일교회가 하나님의 인자와 은혜를 맘 껏 누리시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은혜는 나누는 것이라는데요~풍성한 은혜가 흘러 넘치시길 바라며. . .)

    3교구~화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데이~~~

    많이 많이 오셔서 함께 해요~~~

    남은시간 주안에서 평안히 주무세요^*^

    내일저녁에 뵙겠습니다~~~
  • profile
    아직 서툴러서요^*^ 윗글 많이적었었는데 잘못 클릭해서 ㅠㅠ 칠곡못가고 밤부터 부흥회 참석위해서 어제 조집사가 오지말라고 하데요^^~~어찌나 기다려 지는지^^ 에구구^*^~~~ㅎㅎㅎ
제목 날짜
교구대심방 2017.03.26
교구이야기가 아닌 글은 임의로 삭제하겠습니다 2014.08.20
MBC 조정민 아나운서   2011.07.03
예친모임시 활용할 마음열기(아이스브레이크)   2011.03.27
구상시인의 시 ( 꽃자리 )   2013.02.25
인간관계에서 상처받는 이유   2011.05.17
어느 예친의 하루   2012.04.19
나쁜 노래 좋은노래 -나가수 열풍-   2011.05.25
심방 에피소드1 (1)   2013.01.22
사울의 잘못된 성공   2013.10.30
특별한 선물   2011.12.07
하나님의 뜻과 엄마의 뜻   2011.05.21
742예친 쫑파티입니다. (1)   2013.07.18
우리가 남이가? - 예! 남입니다   2011.10.16
내 안에 아낙자손을 제거하라   2013.06.08
축복과 사명의 차이   2011.04.02
861예친쫑파티입니다. (1)   2013.07.18
섭섭병   2013.06.06
더위먹음(서체) (1)   2012.08.06
지배하려는 마음과 사랑 사이에서 속지말자   2013.03.24
사과(謝過)의 기술   2011.04.22
2011.3.13 알림   2011.03.14
목록

(42700)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동로 212(장동)
대표전화 587-2121 | FAX 587-2124
내일카페 587-2125

© 2024 내일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