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교구게시판

우리내일교회 와서 담임목사님과 이사예배(오이사예친 바나바 편집사님)집
담임목사님과 이사예배 드리고싶은 간절함을 오늘이루고 말았슴니다^*^~~
특새기간이라서 조심스러웠었는데 편집사님의 막혔던 마음이 담임목사님의
귀한발걸음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따스한 봄날씨의 어린 새싹 돋듯이편집사님과
우리예친식구들 모두 기쁨의 하루였슴니다^O^~~
담임목사님은 다른 약속 일정땜에 식탁교제를 못하고 가셔서 아쉬웠지만
우리모두 은혜스런 목소리의 대가 홍석목사님^*^영숙전도사님^*^
우리의 영원한 영아부의 대가 열정적인 성희전도사님^*^
꽃밭에 나비였던 목사님 죄송했슴니다 ^^~~
별 영양가도 없는 말들을 넘많이한것 같아서 .....
안현옥집사님의 간증은 매번 들어도 신기하고 놀라운 일인것 같슴니다
하나님이 내안에 계신다는 느낌을 계속계속 느끼게 해주는 간증 이기도.......
예친식구들의 아픈 마음들이 많아서 더욱 많이 섬겨야하는데
저의 이기적인 마음...뒤둘아보면 참 별것아닌걸 가지고 투정부리고 있는 모습이
부끄럽기도합니다...(가정사)받으면 더더 많이 받고싶어하는 욕심 덩어리...영옥^*^~~~~
오늘 기쁜하루였슴니다^*^~~~하나님감사합니다^O^~~~~~
  • profile
    집사님, 참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주 안에서 더욱 진실한 교제가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
제목 날짜
교구대심방 2017.03.26
교구이야기가 아닌 글은 임의로 삭제하겠습니다 2014.08.20
심방에피소드2   2013.02.06
심방 에피소드1 (1)   2013.01.22
실패에서 성공으로   2013.05.01
신앙이 인간됨에 갇힌다   2011.05.01
신년부흥성회를 마치고. . . (4)   2013.01.31
송선관목사님 메일주소 알려드립니다^^   2013.07.08
송선관 목사입니다   2013.01.16
소망교도소   2011.05.17
세차는 나에게 맡겨주오   2013.09.26
성탄축하공연 권사님편   2012.01.09
섭섭병   2013.06.06
새해는... (1)   2013.01.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2.10
새벽에 깨어나   2013.01.28
상반기 마지막 순장 모임 (2)   2013.07.18
삶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2013.03.06
산행후기2 (1)   2013.03.26
사흘   2011.11.03
사탄의 웃음   2012.06.14
사울의 잘못된 성공   201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