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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게시판

524예친 식구들 예친방학을 앞두고 방학하더라도 만나자고 하는데 고민^*^~~~~계속 그래왔는데도 살짝 게으름이 오네요^*^울예친 조집사님은 예친모임을 목을 쭉 내밀고있는 집사님이라서^*^다른집사님들도 그렇기는마찬가지기는함니다만 너무 행복한 고민을 하고있는거 맞죠^*^~~~~무더위 장마철에 목사님^*^전도사님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함니다^^ 성경학교 수련회 준비로 여호와닛시 새벽기도회 교육부서위해 기도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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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 집사님, 영성도 마음도 외모도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예친원들 섬기시니 예친원들이 방학을 거부하는거 맞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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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님, 화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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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성경학교마치고 글 올리게 되네요~~^^524예친 식구들이 오늘 톡으로 소식 왔네요? 울 예친 만나야 되지 않느냐고요~~크~~암요 ~~암요~만나야지요 ㅎㅎㅎ유달리 더운 올해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궁금하네요?비가온다는 날씨도 햇볓만 쨍쨍~~524예친 순장으로 섬기면서도 예친원들이 더 더 적극적이고 기도 제목도 많이 올려주시고 열심이 못하는것 같아서 죄송할 따름입니다~~~죄송또죄송 노력하겠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만나는날 정해서 524예친 방학동안 한번 뭉칩시다~~~~^*^목사님 전도사님 건강하게 잘지내시죠? 공평하신 하나님 만나길 바라면서~~~~~~~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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