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교구게시판

524예친 식구들 예친방학을 앞두고 방학하더라도 만나자고 하는데 고민^*^~~~~계속 그래왔는데도 살짝 게으름이 오네요^*^울예친 조집사님은 예친모임을 목을 쭉 내밀고있는 집사님이라서^*^다른집사님들도 그렇기는마찬가지기는함니다만 너무 행복한 고민을 하고있는거 맞죠^*^~~~~무더위 장마철에 목사님^*^전도사님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함니다^^ 성경학교 수련회 준비로 여호와닛시 새벽기도회 교육부서위해 기도함니다^*^~~~
  • profile
    멋쟁이 집사님, 영성도 마음도 외모도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예친원들 섬기시니 예친원들이 방학을 거부하는거 맞지요?ㅎㅎ
  • profile
    집사님, 화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올해는 성경학교마치고 글 올리게 되네요~~^^524예친 식구들이 오늘 톡으로 소식 왔네요? 울 예친 만나야 되지 않느냐고요~~크~~암요 ~~암요~만나야지요 ㅎㅎㅎ유달리 더운 올해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궁금하네요?비가온다는 날씨도 햇볓만 쨍쨍~~524예친 순장으로 섬기면서도 예친원들이 더 더 적극적이고 기도 제목도 많이 올려주시고 열심이 못하는것 같아서 죄송할 따름입니다~~~죄송또죄송 노력하겠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만나는날 정해서 524예친 방학동안 한번 뭉칩시다~~~~^*^목사님 전도사님 건강하게 잘지내시죠? 공평하신 하나님 만나길 바라면서~~~~~~~또 오겠습니다~~~^^
제목 날짜
교구대심방 2017.03.26
교구이야기가 아닌 글은 임의로 삭제하겠습니다 2014.08.20
3교구 순장 단합대회(2012.2.4)   2012.02.06
7월19일 연합예친 특순-동영상   2013.07.20
2011.3.13 알림   2011.03.14
예친여름방학 (3)   2013.07.05
1교구 데크작업후 삼겹살만찬후기   2013.05.03
부모의 기도   2012.02.17
하인리히의 법칙   2012.09.26
지배의 욕구   2011.05.05
아이들의 부모 평가   2011.05.09
팥빙수   2013.07.03
교구별 심야기도회   2013.02.20
갈렙,에스더 야유회 (6월3일 (금) 부산 태종대)   2011.06.07
예수 중매쟁이   2013.02.07
소망교도소   2011.05.17
나와 다른 것 인정하기   2012.12.04
1교구 남자연합예친   2013.03.17
며느리전서 13장   2011.04.18
오병이어   2013.07.04
갱년기와 춤요법   2011.10.06
2011년 예친모임 전반기 마감 순장모임   201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