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교구게시판

742예친과 작은 집 743예친이 한데 모였습니다.
만나면 더없이 반가운 얼굴들이지만 오늘은 섭섭함과 아쉬움이 진하게 배였습니다.
어여뻤던 박영순집사님이 부산으로 이사를 가셨고, 다시 인사차 예친모임을 참석했기 때문이지요.
앞으로도 박집사님이 축복의 통로로 계속 쓰임받으시길 기도하며..
기도 속에서 서로 계속 만남을 이어갈 수 있기를......
제목 날짜
교구대심방 2017.03.26
교구이야기가 아닌 글은 임의로 삭제하겠습니다 2014.08.20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2011.08.06
2013년 3교구 화이팅입니다!!!   2013.01.15
회복(restoration) - 2012년 표어   2011.12.22
2011년 예친모임 전반기 마감 순장모임   2011.07.15
연말에 만나는 어느 아버지 (1)   2012.01.01
갈렙,에스더 야유회 (6월3일 (금) 부산 태종대)   2011.06.07
믿음의 번지점프를 하라   2013.06.08
예수님처럼   2013.01.16
깨진 항아리   2012.07.03
어느주부의 감동글   2012.02.21
19기 한국어교사양성과정 모집   2011.12.07
아쉽고도 섭섭한..   2011.05.21
임마누엘의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3교구!!!   2013.01.15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2013.06.08
힘있는 자가 먼저   2012.06.29
건강에 관하여   2012.11.14
결코 가볍지 않은 수다의 힘   2011.05.01
아는 만큼 보인다   2012.11.18
명장이 명장을 찾는다   2013.07.04
내 사방 백리에   2012.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