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교구게시판

742예친과 작은 집 743예친이 한데 모였습니다.
만나면 더없이 반가운 얼굴들이지만 오늘은 섭섭함과 아쉬움이 진하게 배였습니다.
어여뻤던 박영순집사님이 부산으로 이사를 가셨고, 다시 인사차 예친모임을 참석했기 때문이지요.
앞으로도 박집사님이 축복의 통로로 계속 쓰임받으시길 기도하며..
기도 속에서 서로 계속 만남을 이어갈 수 있기를......
제목 날짜
교구대심방 2017.03.26
교구이야기가 아닌 글은 임의로 삭제하겠습니다 2014.08.20
2011.3.13 알림   2011.03.14
1교구 연합예친모임 상세내용   2013.03.17
1교구 여자 예친나들이(팔공산 봉무 올레길) (1)   2013.05.21
1교구 여순장모임   2013.06.12
1교구 번개산행   2013.03.03
1교구 데크작업후 삼겹살만찬후기   2013.05.03
1교구 남자연합예친 데크작업   2013.05.03
1교구 남자연합예친   2013.03.17
1교구 가족 나들이!   2013.10.30
1교구 242예친(수성1)예친입니당~~~ (1)   2013.05.21
19기 한국어교사양성과정 모집   2011.12.07
147예친을 소개합니다.   2013.05.29
143예친입니다. (1)   2013.06.02
141 예친을 소개합니다 ^^   2013.06.02
135예친 1학기 쫑모임 즐거웠어요   2018.07.08
133예친을 소개합니다 (1)   2013.05.14
132예친을 소개합니다 (3)   2013.05.15
132예친 가을소풍 다녀왔어요   2013.11.02
132예친 1학기 쫑파티 다녀왔습니다   2013.11.02
122예친이예요   201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