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게시판
MBC 조정민 아나운서
갈말갤러리서 퍼옴
MBC 조정민 아나운서
정치인 중에 MBC 아나운서로 뉴스 앵커 출신인 정동영씨가 있다.
그와 입사 동기인 조정민이라는 분이 있다.
조정민 앵커는 정동영씨의 입사동기이면서 정동영씨 만큼 잘나가고 대단한 인물이다.
MBC에서 설립한 인터넷 방송국 iMBC의 사장까지 역임했다.
어느날 그가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골프연습장에 갔다.
그런데 그날따라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골프연습장이 문을 닫은 날이었다.
그래서 투덜거리면서 돌아서는데,
근처 온누리교회에서 찬송소리가 들려왔다.
' 아니, 이 새벽에 잠도 안 자고 저 광신자들이 미쳤나 보다.'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고는 이 광신자들이 어떻게 하는가 한번 구경하고 싶어서
마침 아내가 다니는 온누리교회에 들어가 보게 되었다.
그동안 아내가 아무리 예수님 믿으라고 전도를 해도 거절했던 그가 골프장이 문을 닫는 바람에 새벽기도에 가게 된 것이다.
들어가보니 사람들이 찬송을 하고 기도를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며 뜨겁게 찬송하고,
어떤 사람들은 방언을 하며 기도하고 있었다.
' 야, 이것들 봐라. 새벽마다 모여서 이렇게 광란을 하는구나.'싶어서
< PD수첩 >에 내려고, 몇 주 동안 잠입취재를 하기위해 매일 새벽기도를 갔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를 가만 놔두지 않으셨다.
언제부터인가 찬송가 가사가 자기를 향한 가사인 것처럼 들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찬송가를 몇 날 동안 듣다가 결국 자기를 향하여 하나님이 부르시는 손길을 외면할 수 없어 무릎을 꿇고 깨졌다.
그때부터 그는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새가족 성경공부를 시작하면서 다시 한번 깨어졌다.
자기는 아나운서로 지내면서 거의 매일 나쁜 소식, 슬픈 소식, 더러운 소식만 전했는데,
교회에 가서 성경을 보고 말씀을 배우다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접한 것이다.
그는 더 이상 그냥 있을 수 없어서 iMBC에 사표를 냈다.
40대 후반에 미국으로 유학가서 보스턴에 있는 고든 콘웰 신학교에서 석사학위로 목사과정을 졸업하고
몇년 전에 귀국하여 목사가 되었다.
그가 이제 전국을 다니면서 무엇을 말하는지 아는가?
이 세상에는 충격적인 소식, 슬픈 소식, 괴로운 소식, 더러운 소식, 남을 깎아내리고 죽이려는 소식밖에 없는데,
성경이 말씀하는 복음은 온 인류가 갈망하며 기다리던,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는 것을 자랑하고 다닌다.
.
.
김두식 목사님의 책 < 전도는 밥이다 >36-39 페이지에 나오는 말이다.
말씀은 능력이 있다.
말씀이 들어가면 사람이 바뀐다.
그리스도인들은 그 좋은 말씀, 생명을 주는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이다.
그 일이 제일 귀한 일임을 알고, 모든 것을 바쳐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조정민 아나운서, 현재 온누리교회 CGN TV의 사장님 역할을 같이 하시고 계신다
CGN TV - 현재 아랍권까지 진출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CGN에 들어가면
행복으로의 초대! 아내의 프러포즈란 프로그램이 있다
결혼할때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남편에게 프러포즈를 받았지만
이제는 아내가 되어 진짜 더 소중한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집회.
아내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열리는
"아내의 프러포즈" 남편전도집회는
배우자와 믿음 생활을 함께하는 방법을 고안하고자 마련되었는데
남편의 마음을 여는 흥겨운 공연과 기독교 문화를 체험하는
부부 디너콘서트 형식의 남편전도집회이다
아내의 프로포즈에서 조정민 목사님의 전도메세지를 들어보면 좋고,
새벽기도 설교도 힘있고 은혜롭다
조정민 목사의 예를 보면서
참으로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능력있는 분이신 것을,
조 목사님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심을 감사하며 감동을 받는 토욜 아침이다..
김양규한의원 장로님글
MBC 조정민 아나운서
정치인 중에 MBC 아나운서로 뉴스 앵커 출신인 정동영씨가 있다.
그와 입사 동기인 조정민이라는 분이 있다.
조정민 앵커는 정동영씨의 입사동기이면서 정동영씨 만큼 잘나가고 대단한 인물이다.
MBC에서 설립한 인터넷 방송국 iMBC의 사장까지 역임했다.
어느날 그가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골프연습장에 갔다.
그런데 그날따라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골프연습장이 문을 닫은 날이었다.
그래서 투덜거리면서 돌아서는데,
근처 온누리교회에서 찬송소리가 들려왔다.
' 아니, 이 새벽에 잠도 안 자고 저 광신자들이 미쳤나 보다.'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고는 이 광신자들이 어떻게 하는가 한번 구경하고 싶어서
마침 아내가 다니는 온누리교회에 들어가 보게 되었다.
그동안 아내가 아무리 예수님 믿으라고 전도를 해도 거절했던 그가 골프장이 문을 닫는 바람에 새벽기도에 가게 된 것이다.
들어가보니 사람들이 찬송을 하고 기도를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며 뜨겁게 찬송하고,
어떤 사람들은 방언을 하며 기도하고 있었다.
' 야, 이것들 봐라. 새벽마다 모여서 이렇게 광란을 하는구나.'싶어서
< PD수첩 >에 내려고, 몇 주 동안 잠입취재를 하기위해 매일 새벽기도를 갔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를 가만 놔두지 않으셨다.
언제부터인가 찬송가 가사가 자기를 향한 가사인 것처럼 들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찬송가를 몇 날 동안 듣다가 결국 자기를 향하여 하나님이 부르시는 손길을 외면할 수 없어 무릎을 꿇고 깨졌다.
그때부터 그는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새가족 성경공부를 시작하면서 다시 한번 깨어졌다.
자기는 아나운서로 지내면서 거의 매일 나쁜 소식, 슬픈 소식, 더러운 소식만 전했는데,
교회에 가서 성경을 보고 말씀을 배우다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접한 것이다.
그는 더 이상 그냥 있을 수 없어서 iMBC에 사표를 냈다.
40대 후반에 미국으로 유학가서 보스턴에 있는 고든 콘웰 신학교에서 석사학위로 목사과정을 졸업하고
몇년 전에 귀국하여 목사가 되었다.
그가 이제 전국을 다니면서 무엇을 말하는지 아는가?
이 세상에는 충격적인 소식, 슬픈 소식, 괴로운 소식, 더러운 소식, 남을 깎아내리고 죽이려는 소식밖에 없는데,
성경이 말씀하는 복음은 온 인류가 갈망하며 기다리던,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는 것을 자랑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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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식 목사님의 책 < 전도는 밥이다 >36-39 페이지에 나오는 말이다.
말씀은 능력이 있다.
말씀이 들어가면 사람이 바뀐다.
그리스도인들은 그 좋은 말씀, 생명을 주는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이다.
그 일이 제일 귀한 일임을 알고, 모든 것을 바쳐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조정민 아나운서, 현재 온누리교회 CGN TV의 사장님 역할을 같이 하시고 계신다
CGN TV - 현재 아랍권까지 진출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CGN에 들어가면
행복으로의 초대! 아내의 프러포즈란 프로그램이 있다
결혼할때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남편에게 프러포즈를 받았지만
이제는 아내가 되어 진짜 더 소중한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집회.
아내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열리는
"아내의 프러포즈" 남편전도집회는
배우자와 믿음 생활을 함께하는 방법을 고안하고자 마련되었는데
남편의 마음을 여는 흥겨운 공연과 기독교 문화를 체험하는
부부 디너콘서트 형식의 남편전도집회이다
아내의 프로포즈에서 조정민 목사님의 전도메세지를 들어보면 좋고,
새벽기도 설교도 힘있고 은혜롭다
조정민 목사의 예를 보면서
참으로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능력있는 분이신 것을,
조 목사님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심을 감사하며 감동을 받는 토욜 아침이다..
김양규한의원 장로님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