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교구게시판

해달 갈말갤러리서 퍼옴



- 분당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 주일설교에서 퍼옴-


영화 도가니를 본 많은 크리스찬들 가운데 가슴이 아파 못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영화를 보고나서 나는 일주일간 고민하며 하나님께 기도했다.

영화속에서, 악한 일들이 일어나는 중심의 카메라샷들에는 십자가가 걸려있었다

사회복지의 60%를 교회가 감당하고 있는데 왜 교회는 이렇게 욕만먹고 두들겨 맞아야합니까?

그때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셨다

선한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선한일을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리 선한 일을 해도 선한 일이 나오지않는다.

교회부흥을 위해 , 전도를 위해 선한일을 하더라도 그일을 하는 자가 먼저 변화되어야한다

나는 우리가 성장하다가 멈추어서 세상의 근심거리가 될까봐 두렵다






제목 날짜
교구대심방 2017.03.26
교구이야기가 아닌 글은 임의로 삭제하겠습니다 2014.08.20
하나님의 뜻과 엄마의 뜻   2011.05.21
하나를 보면 하나만 안다   2011.05.21
하인리히의 법칙   2012.09.26
행복한 삶   2017.11.28
황의선집사 (641예친)   2013.05.23
회복(restoration) - 2012년 표어   2011.12.22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2012.11.22
힘있는 자가 먼저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