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교구게시판

심방을 다니다 보면 즐거운 일 이 참 많습니다.
방학이라 아이들이 심방에 참여 하는데, 한집에서 아이가 자랑을 하는겁니다
우리엄마는 이름이 많아요
어떻게?
카센타도 있고, 마트도 있고 , 식당도 있고...
그러게, 엄마 이름이 서조은집사 라 조은 카센타, 조은마트, 조은식당...
동행하신 이광해순장님 말씀 서영아~그중에 제일 좋은 이름은 뭔지 아니?
뭐예요?
엄마가 조은엄마 라는거야 ~~~하하하 조은엄마 라는데 모두 동감 ^^
예배를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부천"한정식 으로 간다고 합니다 .
"정" 목사님과 "부천"에서 식사를 하게 된거죠~~~또한바탕 ㅋㅋㅋ
식사후에 그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다음집으로 심방을 갔습니다
박치근장로님 도 동행하셨는데
이름을 뭍는데 외자 라서 못 알아 들으시고 몇번을 되플이 해서 뭍자
아내가 하는말
장로님~ 남편 이름이요" 한진택배" 할때 "한 진"! 입니다. 아 그래~ 이름으로 이렇게 즐거운 심방을 했습니다.

  • profile
    아이고~ 전도사님 덕분에 촌놈 매스컴 탓네요~ㅋ
제목 날짜
교구대심방 2017.03.26
교구이야기가 아닌 글은 임의로 삭제하겠습니다 2014.08.20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2012.11.22
그의빛안에살면(문귀영 최효숙부부2중창)   2011.07.19
223 예친을 소개합니다.^^~~ (6)   2013.05.20
MBC 조정민 아나운서   2011.07.03
예친모임시 활용할 마음열기(아이스브레이크)   2011.03.27
2교구 칼럼-열매맺는 인생(4)   2013.08.07
구상시인의 시 ( 꽃자리 )   2013.02.25
참사랑 치과   2013.08.29
문경새재 순장 나들이-풍경, 음식편 (1)   2013.11.20
2교구 칼럼- 엔트로피와 네겐트로피   2013.08.07
523 예친 이른 가을 나들이~^^ (1)   2013.10.23
2교구 칼럼: 공동체(1)   2013.10.02
기쁨의 소식 (1)   2013.07.21
2교구 칼럼-열매맺는 인생(1)   2013.05.15
2교구 칼럼: 공동체(2)   2013.10.02
문경새재 여자 순장 나들이 (1)   2013.11.20
축하!! 송목사님 박사학위 취득   2014.05.05
세차는 나에게 맡겨주오   2013.09.26
문경새재 여자 순장 나들이-2 (1)   2013.11.20
문경새재 여자 순장 나들이-3 (1)   2013.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