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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게시판

 


 


861예친 쫑파티입니다.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초복 전날 9마리의 삼계탕이 기꺼이


희생했습니다^^  수고하신 순장님 정국희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초복의 삼계탕을 향한 마음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후식도 당연히 있어야 하죠? 수박과 초콜렛입니다.^^ 2013년 열심히 달려온 861예친원들, 그리고


정국희 집사님!!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삼계탕을 향한 마음과 열정...ㅎㅎ .... 이 더위는 넉넉히 이기시겠어요...
    861예친 홧팅!!! 꿈나무 정부천목사님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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