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교구게시판

 


 


861예친 쫑파티입니다.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초복 전날 9마리의 삼계탕이 기꺼이


희생했습니다^^  수고하신 순장님 정국희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초복의 삼계탕을 향한 마음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후식도 당연히 있어야 하죠? 수박과 초콜렛입니다.^^ 2013년 열심히 달려온 861예친원들, 그리고


정국희 집사님!!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삼계탕을 향한 마음과 열정...ㅎㅎ .... 이 더위는 넉넉히 이기시겠어요...
    861예친 홧팅!!! 꿈나무 정부천목사님 홧팅입니다^^
제목 날짜
교구대심방 2017.03.26
교구이야기가 아닌 글은 임의로 삭제하겠습니다 2014.08.20
바비큐 파티 (1)   2013.04.25
부고소식입니다.   2012.01.27
부모의 기도   2012.02.17
부적절한 죄책감   2012.06.06
불경기 견뎌내기   2011.12.23
비빔밥과 디톡스   2012.10.06
사과(謝過)의 기술   2011.04.22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2011.08.06
사울의 잘못된 성공   2013.10.30
사탄의 웃음   2012.06.14
사흘   2011.11.03
산행후기2 (1)   2013.03.26
삶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2013.03.06
상반기 마지막 순장 모임 (2)   2013.07.18
새벽에 깨어나   2013.01.2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2.10
새해는... (1)   2013.01.17
섭섭병   2013.06.06
성탄축하공연 권사님편   2012.01.09
세차는 나에게 맡겨주오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