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교구게시판

 


 


 오늘은 742예친 예친 마지막 모임에 참석을 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사공안옥 권사님의 첫째 아들 성훈이의 가정에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 해 주셨습니다. 크림타타르에서 자주 먹는다는 빵과 스파케티,


스테이크, 휘황찬란한 음식 앞에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라 한참을 보고 있습니다.


 



 



 


 



 



 한상 아주 크게 받았습니다^^


 



 742예친 2013년 전반기 열심히 달려 오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더욱 활기찬 742예친을 기대합니다~^^


 


 

  • profile
    우와~~~~~ 목사님 요즘 진수, 성찬이와 함께 행복하시겠어요...^^
제목 날짜
교구대심방 2017.03.26
교구이야기가 아닌 글은 임의로 삭제하겠습니다 2014.08.20
힘있는 자가 먼저   2012.06.29
회복(restoration) - 2012년 표어   2011.12.22
행복한 삶   2017.11.28
하인리히의 법칙   2012.09.26
하나를 보면 하나만 안다   2011.05.21
하나님의 뜻과 엄마의 뜻   2011.05.21
하나님께 집중하십시오   2013.05.01
팥빙수   2013.07.03
특별한 선물   2011.12.07
축복과 사명의 차이   2011.04.02
촌길, 촌내음   2011.05.17
처마끝 낙수   2012.07.01
지배하려는 마음과 사랑 사이에서 속지말자   2013.03.24
지배의 욕구   2011.05.05
중산층의 기준   2012.09.13
전체와 부분   2012.06.11
인간관계에서 상처받는 이유   2011.05.17
음식 먹는 순서   2012.11.26
유머시리즈   2012.12.24
우리가 남이가? - 예! 남입니다   2011.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