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교구게시판

 


 


 오늘은 742예친 예친 마지막 모임에 참석을 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사공안옥 권사님의 첫째 아들 성훈이의 가정에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 해 주셨습니다. 크림타타르에서 자주 먹는다는 빵과 스파케티,


스테이크, 휘황찬란한 음식 앞에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라 한참을 보고 있습니다.


 



 



 


 



 



 한상 아주 크게 받았습니다^^


 



 742예친 2013년 전반기 열심히 달려 오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더욱 활기찬 742예친을 기대합니다~^^


 


 

  • profile
    우와~~~~~ 목사님 요즘 진수, 성찬이와 함께 행복하시겠어요...^^
제목 날짜
교구대심방 2017.03.26
교구이야기가 아닌 글은 임의로 삭제하겠습니다 2014.08.20
심방에피소드2   2013.02.06
심방 에피소드1 (1)   2013.01.22
실패에서 성공으로   2013.05.01
신앙이 인간됨에 갇힌다   2011.05.01
신년부흥성회를 마치고. . . (4)   2013.01.31
송선관목사님 메일주소 알려드립니다^^   2013.07.08
송선관 목사입니다   2013.01.16
소망교도소   2011.05.17
세차는 나에게 맡겨주오   2013.09.26
성탄축하공연 권사님편   2012.01.09
섭섭병   2013.06.06
새해는... (1)   2013.01.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2.10
새벽에 깨어나   2013.01.28
상반기 마지막 순장 모임 (2)   2013.07.18
삶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2013.03.06
산행후기2 (1)   2013.03.26
사흘   2011.11.03
사탄의 웃음   2012.06.14
사울의 잘못된 성공   201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