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게시판
여전히 우리 속에 일하시는 하나님
새 해가 되어 작년에 4살이었던 울들의 자랑스러운 언니 오빠들이 유치부라는 더 넓은 곳으로 올라가서 홀쭉해진 영아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2013년 첫 예배를 드리러 갔었는데....
새 해 부터 예배시간이 늦추어져서인지 모범생들이 너무 많아져서 어휴~~여기저기 인사하면서 첨으로 모범도장을 찍느라..비지땀을 흘리고 있다가.드뎌 예배가 시작되려는 순간 사회를 보기위해 앞으로 나가섰는데....
어~~이상하다?
홀쪽해야 되는데?
어?더 많아진 느낌?잠시 스쳐가는 생각을 뒤로 하고 예배를 마치고 간식을 돌리면서
아이구나~~모자라는 간식을 채우기 위해 여기저기 이반저반을 돌아다니면서 양해를 구하고 ....
정신없이 마치고...뒷정리를 하는데 전도사님께서 감격에 찬 목소리로....
"집사님 오늘 230명이 왔어요"라고..하시는 것이 아닌가?
새친구가 7명이나 왔고,그 새친구들도 지각하지 않고 제시간에 예배 드리러 왔다고 합니다.
작년부터 정탐만 하다가 드뎌 결단을 하고 영아부로 오신것 같아요.
우리 속에 일하시는 하나님을 새 해 첫시간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늘...주일예배 시간마다 참 감사합니다.
주일아침이 제일 바쁘다고 하면서도 영아부 예배를 사모하며 종종 걸음으로 늦지 않으려고 아이 손을 이끌며 오는 엄마들의 헌신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시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영적으로 피폐해진 이 대구땅에 그래도....희망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다음세대들을 보면.
영아부 아가들의 예쁜 찬양소리와 기도하는 예쁜 손들을 보면.
이러한 다음세대들이 있는 내일교회로 인해 대구에 희망이 있습니다.
그죠?
새 해 부터 예배시간이 늦추어져서인지 모범생들이 너무 많아져서 어휴~~여기저기 인사하면서 첨으로 모범도장을 찍느라..비지땀을 흘리고 있다가.드뎌 예배가 시작되려는 순간 사회를 보기위해 앞으로 나가섰는데....
어~~이상하다?
홀쪽해야 되는데?
어?더 많아진 느낌?잠시 스쳐가는 생각을 뒤로 하고 예배를 마치고 간식을 돌리면서
아이구나~~모자라는 간식을 채우기 위해 여기저기 이반저반을 돌아다니면서 양해를 구하고 ....
정신없이 마치고...뒷정리를 하는데 전도사님께서 감격에 찬 목소리로....
"집사님 오늘 230명이 왔어요"라고..하시는 것이 아닌가?
새친구가 7명이나 왔고,그 새친구들도 지각하지 않고 제시간에 예배 드리러 왔다고 합니다.
작년부터 정탐만 하다가 드뎌 결단을 하고 영아부로 오신것 같아요.
우리 속에 일하시는 하나님을 새 해 첫시간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늘...주일예배 시간마다 참 감사합니다.
주일아침이 제일 바쁘다고 하면서도 영아부 예배를 사모하며 종종 걸음으로 늦지 않으려고 아이 손을 이끌며 오는 엄마들의 헌신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시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영적으로 피폐해진 이 대구땅에 그래도....희망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다음세대들을 보면.
영아부 아가들의 예쁜 찬양소리와 기도하는 예쁜 손들을 보면.
이러한 다음세대들이 있는 내일교회로 인해 대구에 희망이 있습니다.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