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아세례 간증문

  첫째 성연이에 이어 둘째 하연이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첫째 때는 하연이를 돌본다고 성연이 아빠와 성연이만 참여하였는데 이번엔 온 가족이 세례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가능한 일 이었을 겁니다. 세례를 받으러 입당하였을 때 모든 교회 분들 앞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모든 사람들 앞에서 양육자 됨을 선포 받아 가슴 벅차고 참 은혜로운 순간이었습니다. 하연이가 하나님의 자녀로 세례 받는 순간들 많은 사람과 함께 축복 받고 기도 받을 수 있음이 참 감사했습니다. 이 귀한 생명, 잘 양육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하연이가 쓰임받기를 기도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유원선 서세염 부부/딸 하연)

  준비 없이 찾아온 셋째 소식에 왜 이러시냐고 하나님께 울며 기도했더니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열 달을 품고 있는 동안 내가 키워주겠다 복주시겠다 하시기에 아이가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할 때까지 열심히 사랑하며 키우기로 작정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믿기에 그분의 인도하심을 의지하기에 복덩이 우리 셋째도 감사! ‘태호야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순종하렴. 그럼 하나님은 언제나 네 편이셔^^’
(이석연 박성진 부부/아들 태호)

  지훈이를 저희 부부에게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지훈이를 만나기까지의 오랜 기다림은 주님의 뜻을 알아가는 시간이었고, 오직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뿐이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부모지만, 주님께서 지혜를 주실 것을 믿고 말씀대로 양육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내디딜 우리 지훈이의 발걸음이 주님의 뜻에 합하는 걸음이 되길 기도합니다.
(권세일 김선미c 부부/아들 지훈)

  엄마가 되는 게 소원인 저에게 하나님께서 지안이를 주셔서 엄마가 되게 해주셨습니다. 지안이를 갖게 하시고 태어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한나의 기도를 기억하며 한나의 마음으로 품은 지안이가 내일교회에서 유아세례를 받게 되니 그 감동이 배가 되어 더 감사가 됩니다. 뱃속에서부터 엄마아빠의 기쁨이 되어 준 지안이가 주님의 기쁨이 되는 아이로 자라가도록 기도 안에서 잘 양육하겠습니다.
(유상욱 권경아 부부/아들 지안)

  저희 부부는 내일교회 청년부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로 만나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딸 세은이가 내일교회에서 유아세례를 받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고 기쁨이 큽니다. 유아 세례를 통해 세은이가 우리의 자녀가 아닌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 나라에 보탬이 되길 소망합니다. 앞으로 작은 믿음의 씨앗을 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저희 부부도 부모로서 믿음의 본보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홍진후 정소영 부부/딸 세은)

  유아 세례를 받게 되어 뜻 깊고 감사한 주일이었고, 세례란 무엇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에게 보내주신 재아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되새기고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겠습니다. 재아를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두열 이종엽 부부/딸 재아)

 

권지훈.jpg

유지안.jpg

유하연.jpg

이재아.jpg

이태호.jpg

홍세은.jpg

 

 

목록
닫기
닫기
제목 날짜
201 과정을 마치며...   2023.06.16
201반을 마치며 <119예친 허 용 성도 >   2022.06.17
2022년 교사 Good Night   2023.01.20
301반 수료 간증문   2024.01.12
301을 마치며 소감문   2023.01.06
365 기도회 간증문 <484예친 이명해 집사>   2023.03.17
365기도회 간증문 <소망2 446 하지남 권사>   2023.01.27
385예친의 지난해의 추억과 24년에 소망을 기대하면서 <385예친 성신애 집사>   2024.01.26
6.18 청도 칠성교회 전도잔치를 돌아보며... <러브영남 청도칠성교회 팀장 곽정희 집사>   2023.10.13
636예친 믿음의 딸들을 소개합니다. <636예친 김정아a 집사>   2024.05.03
As God made me!   2022.08.05
WHY? 예가부 (feat, 내 인생의 마지막 청년 공동체) <양정엽 집사(대조장)>   2022.06.10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아이들” <245예친 박윤정 집사>   2022.06.24
감사함과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예친 <소망2교구 461예친 우영숙b 집사>   2023.05.05
갚을 수 없는 선물, 은혜 <사랑1교구 543예친 차해경>   2023.03.31
개발과정 401반 은혜나눔   2022.12.09
교사 굿 나잇 후기   2024.01.19
교사 베이직(교사교육)   2022.01.14
교육부 간증   2023.07.14
국내후원 미자립교회   202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