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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세례 소감문Ⅱ

 

석호준(석정환, 남유은 부부/ 아들)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선물로 주신 호준이가 주님의 보살핌과 은혜 가운데 건강하게 자라 유아세례를 받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호준이가 하나님의 자녀로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이로운, 이루리(이상훈a, 양혜진b 부부/ 아들, 딸)
우리 가정에 귀한 자녀들을 주시고, 건강하게 자라나 세례 받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믿음으로 잘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로운이 루리야♥ 축복한다! 이 순간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소중한 한 걸음이 되길 기도해.”

안지호(안재영, 장은선 부부/ 아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보내주신 지호가 건강하게 잘 자라서 이렇게 매주 교회에 출석하고 유아세례까지 받게 되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뜻대로 사는 믿음의 가정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지호의 마음에 건강한 믿음이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범이 되는 부모가 될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유하은(유진우, 윤명화 부부/ 딸)
하은이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삶의 참주인이며 참부모이신 하나님의 그 손에 하은이의 삶을 온전히 맡기기 원합니다. 요게벳처럼 하은이가 우리 소유가 아니며 우리에게 맡겨주신 하나님의 자녀임을 늘 잊지 않고 오직 믿음과 신뢰로 기도하며 동역하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행 마리아(행 토속림, 손 나이선 부부/ 딸)
미숙한 엄마 아빠의 둘째 자녀로 콩알만하게 태어난 마리아가 이제는 9kg가 넘는 우량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도록 길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늘 유아세례 이후 마리아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자녀됨을 누리며 교회의 성도로 건강하게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    

키엉 에스더(키엉 치우, 짜어 룸누얼 부부/ 딸)
안녕하세요. 에스더는 우리 부부에게 둘째 딸로 태어난 특별한 존재이며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에스더는 가정교회의 목자로써 섬기고자 할 무렵 주신 선물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찾아온 아이이지만 지금은 우리 가정의 즐거움과 기쁨이 됨에 감사합니다. 이번 유아세례를 통해 보다 우리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며, 에스더는 하나님의 지혜가 충만한 아이로 자라도록 기도하며 노력하고자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면서, 기독교 세계관을 삶 속에 잘 녹아있는 아이 그리고 우리 가정이 되도록 다시금 이번 유아세례를 통해 다짐합니다. 우리 가정 모두가 날마다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가는 하나님의 소중한 도구가 될 것이라는 믿음과 기대를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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