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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의 초대 간증2

 

161예친 유혜련 권사
행복으로의 초대를 앞두고 두 사람을 위해 기도했고, 한 사람은 함께 교회로 왔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6년 전쯤 우리 예친에 잠시 왔다가 집안 사정으로 떠났던 신혼의 자매였습니다. 가끔 기도하던 분인데, 10월 6일 통화를 하다가 초청주일에 오기로 했으나 일이 있어 12월에야 올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제 12월이 되었네요. 이 부부가 다시 주님 품으로 돌아올 것을 믿고 기도하며 기다려봅니다.

 

224예친 안정미 권사
아이를 키우면서 만난 15년 된 동네 미녀 삼총사 중 믿지 않는 한 사람에게 ‘힘들 때마다 기도하겠다. 하나님이 도와 주실거다.’라고 말로만 하다가 강신일씨 온다고 같이 와준 친구. 그날 마치고 12시 넘도록 근처 밤샘카페에서 질문과 대답으로 아쉬움을 달래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367예친 김경미c 집사
매년 행복으로의 초대가 돌아오면 늘 저에게는 숙제 같은 행사로 다가와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제 기도에 더디게 응답하실까 낙담이 올 때도 있었지요. 그렇게 어느 순간 마음을 내려놓게 되었는데 드디어! 이번 행복으로의 초대 1부 예배에 남편이 참석해서 예배도 드리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새신자부 팀장이신 권사님께서 안면이 있다고 차를 대접 해주시며 대화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앞으로 남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기대하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424예친 김은실 권사
오래전부터 품고 기도해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두 사람은 가을마다 교회로 초대 하고 그들은 그 초대에 흔쾌히 응합니다. 그러나 거기까지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또 함께 하기를 원하시는지 아직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조급함을 내려놓고 그들이 주님의 부르심에 기쁘게 응하며 달려나올 그날까지 제가 할일은 제가 하고 주님이 하실 일은 주님이 하시리라 여깁니다. 하나님의 가장 선하신 뜻만이 온전히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543예친 이은정a 집사
행복으로의 초대에 시집 간 딸의 가족이 내일교회에 출석해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결혼 후 예배를 드리지 않고 있는 딸을 볼 때마다 늘 가슴이 아팠었는데 입례송 전부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해 계속 흐느끼는 딸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우리 딸 사위 ~ 믿음의 반석위에서 하나님 손에 붙들려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엄마는 기도한다~”

 

621예친 강정애a 권사
행복으로의 초대 당일 행여나 하는 마음을 안고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못 온다는 전화가 오지 않기를 바랬는데 예배시작 5분 전,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경사진 길을 한걸음에 달려가서 민정씨를 맞이하고 함께 감동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행복으로의 초대를 통해 예배의 자리로 나온 민정씨의 발걸음이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해 봅니다. 

 

734 장태생 집사
이번 행복으로의 초대가 있어 특별히 믿지 않는 친한 친구 5명을 전도대상으로 삼고 기도를 했고 그중 2명의 친구가 처음으로 교회를 오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좋다는 반응을 하여 감사하고, 행복함에 앞으로 친구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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