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친소개
내일교회는 예친중심의 교회입니다.
예친중심의 교회는 셀(Cell)교회를 말합니다.
예친중심의 교회는 교회가 해야 할 모든 일들 즉 예배, 전도, 기도, 훈련(양육), 교제, 봉사 등이 예친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내일교회의 심장은 예친모임입니다.

예친(예수친척)이란?
복음전파에 초점을 맞춘 개방적인 소그룹으로서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여 예수안에서 형제(자매) 된 자들의 모임입니다.
이 모임은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를 예친원이라 부릅니다.
예친의 핵심은 말씀 중심의 나눔이 풍성한 모임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며 예수를 모르는 불신자를 전도하는데 있습니다. 양육과 교제가 잘 이루어지도록 예친이라 할지라도 불신자들에 대하여 개방적이지 못하면 그 예친은 죽어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친중심의 교회비전
- 가족 공동체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 전교인을 사역자(만인제사장)로 세우기 위한 훈련공동체로 세우는 것입니다.
- 성령공동체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 사랑의 공동체로 회복하는 것입니다.
- 섬김과 나눔의 공동체를 세워나가는 것입니다.
- 증인 공동체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예친의 구성
- 내일교회 예친은 4명에서 12명의 성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순장은 예친을 이끄는 목자이고, 바나바는 순장을 도와 예친을 섬깁니다.
- 말씀나누기는 주일낮 예배 설교로 합니다(주보의 말씀 나누기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