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범강의노래

저는 수지에라고 합니다. 중국 선양시에서 왔습니다.
저는 사실 중국에서 무신론주의자였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제가 한국에 와서 육해비 전도사님을 알게 되고 전도사님과 함께 성경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육해비 전도사님이 가르쳐 주는 성경 공부를 통해 하나님이 존재하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세상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저를 구원해 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그분의 보혈을 흘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6년 동안 많이 힘들었습니다. 외로움과 생활의 어려움으로 병까지 들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제 자신의 연약함, 무기력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장에서 겪는 많은 일과 고단한 생활 때문에 결국 우울증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와서 성경의 진리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세상에 왔을 때 눈물과 병과 고통으로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정말 이런 고통가운데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기를 이 모든 것은 아담의 죄 때문에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죄를 짓게 됨으로 결국 얻게 되는 결과입니다.

저는 6년 동안 교회에 나와서 성경의 진리에 대해 공부하고 결국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제가 믿을 수 있는 구원자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고독과 외로움 가운데 있을 때 예수님은 저와 항상 함께 있습니다. 저는 평안과 기쁨을 얻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움을 겪을 때 마다 교회에 와서 늘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이 저에게 능력과 지혜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강건한 능력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난후 저는 하나님의 능력과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있는 고난과 어려움을 이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마음이 평안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병이 들었을 때, 고단한 일 때문에 힘들 때, 아무런 능력이 없어 연약함을 느낄 때, 저는 예수님만 의지하고 믿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저에게 용기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일 때 그분은 저의 모든 죄를 없애 주셨습니다. 연약한 저는 예수님 안에서 평안을 얻고 영원한 안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모든 고난과 고독, 우울 등이 마치 바람에 사라지는 연기와 같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기쁨과 평안이 매일 저와 함께 합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제가 얻었던 생명을 다시 예수님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예수님을 믿습니다. 아멘
제목 날짜
One Family 포네이션!<포네이션 부총무 공동현 집사>   2019.05.10
2019년 예가부 가족수련회를 다시 기억하며...<장석환 집사>   2019.05.17
신혼생활의 답을 함께 찾아가다<신혼부 현경민 김수경>   2019.05.24
예준기도회가 기다려집니다 (예배준비기도회)<545예친 김윤정 집사>   2019.05.31
예수님은 내 삶의 주인입니다.<청년 2부, 김영민>   2019.06.14
알록달록 각자의 색깔을 가진 우리 161예친을 소개합니다~^^ <장정아 집사>   2019.06.21
뜨거운 말씀과 찬양이 가득한 금요기도회에 오세요<박은숙 집사 (믿음1교구, 121예친)>   2019.06.28
새가족은 사랑을 싣고서......♡< 새가족부 유선영 집사>   2019.07.05
영아부 여름성경학교 <이예지 집사>   2019.07.12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 곽은진 집사>   2019.07.19
우리 아빠는 주일학교 선생님이에요~~~<투엘팝: 유년부 교사 심영택.>   2019.07.26
초딩들의 뜨거운 여름 캠프 <초등1부 교사 양대인>   2019.07.31
여호와만 참 하나님이 되는 고등부 <고등부 교사 유우경>   2019.08.09
다시 일어설 용기를 준 대만선교<박주용(청년3부)>   2019.08.16
성경 지식과 믿음의 확신, 그리고 기쁨<청년2부 21기 최형규>   2019.08.23
주님 앞에서 걷는 삶<박수정 집사(383 예친)>   2019.08.30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한국어 학교<이중원 집사>   2019.09.06
우리의 노래로 주님의 성전을 지으리<권분희 집사 (내일 3부 찬양대)>   2019.09.11
내일개발과정 기본반(201)을 마치고 그리스도 안에서 찾은 기쁨 <청년1부 조부자>   2019.09.20
주름 가득한 예수님을 만나는 날! <오병이어 서숙 집사>   201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