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범강의노래
[2011.12.18] 하나님이 항상 붙잡고 계시는 손!!! (523예친 양선미성도)
하나님이 항상 붙잡고 계시는 손!!! (523예친 양선미성도)
샬롬
이렇게 작고 나약한 제가 자그나마 주보간증을 허락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마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에베소서 2:8-9
저는 523예친에 양선미 성도이며,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로 믿음과 구원을 받아 주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남편과 결혼하여 시어머니를 따라 내일교회에 등록하고 세례를 받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 다되어가네요..
그 시간동안 주님을 믿으면서도 겨우 주일만 예배드리는 일회용 성도였습니다.
믿지않는 친정집에 가게되면 주일예배는 그마져도 빠지고..그러는 나 스스로가 세상과 타협하고...
참 주님앞에 부끄러운 자녀였습니다.
주님은 제앞에 한없는 사랑으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내죄를 속량해주시며 "어서 오라 소리치고 계시는데"...
이제서야 주님의 소리를 듣고 주님앞에 저를 내려놓습니다.
그런 절 주님은 붙잡아 주셨습니다.
주님은 언제부턴가 저를 예배에 인도하게 해주셨습니다.
아이가 태어나 자라면서 자연스레 영아부 예배에 참석하게 해주셨고,
아이들의 영혼을 위하여 눈물로써 가슴으로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전해주시는 오성희 전도사님을 통해
육아에 지쳐있는 부모님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요, 상급인 아이들을 어떻게하면 잘 양육할수있는지
지혜도 주셨습니다.
또한 저희 523예친식구들은 하나님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보다 쉽게 이야기해주어
저를 항상 말씀안에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그런데 전 기도가 잘 안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께 이야기하지? 무엇부터 이야기하나? 이렇게 하는게 맞나?
다른 집사님들의 기도는 항상 그럴듯하고 은혜로운데...
기도의 부담감이 있던 제게 주님은 201반 개발과정 공부를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조권익 권사님을 통해 "주님은 언제나 나의 못난 기도도 다 듣고 계시며 날 위로하신다"는걸 알게되었으며,
기도의 부담감을 떨치게 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게으름에 빠져 눈과 귀가 매체에 빠져있는 허망한 시간을 보내는 제게
주님은 주님을 섬기는 제자로써 알아야하는 301반 개발과정도 하게 해주셨습니다.
처음시작은 면접과 적잖은 과제들로 인해서 이런저런 갈등을 했지만 지금은 그것또한 주님이 주신 은혜로 순종하고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성경이 이원석 목사님의 말씀으로 보다 쉽게 느껴졌으며,
주님의 제자로 감당해야 할 부분과 또한 제자이기에 주시는 특별한 은혜를 알기에 이제는 부담감이 아닌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몇일전 수요예배에 가려고 아이와 택시를 타고 가는데..택시아저씨가
"하나님 한분 보고가는데 왜 굳지 가까운곳 말고 멀리까지가는지 이해할수없다"고 하시기에
"어느 교회든 하나님이이 계십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은혜스러워 더 가겠지요. 어떤 교회든 한번찾아가보세요."하고 내렸다.
생각하고 말한건 아닌데 나도모르게 나온말들..다른때 같았으면 "그러게요" 하고 말았을텐데...
주님의 말씀이 중심이고 주님께 영광드리는 교회는 주님이 기뻐하시기에 가게된다는 것을..
그리고, 그 순간 성령님께서 절 항상 인도해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말씀의 힘을 주시는 담임목사님의 파워와 은혜로운 설교로 인해서 성령충만을 얻기에 더더욱 예배에 빠질수 없는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겠지요.
날마다 주님앞에 새벽으로 기도드리며, 말씀의 기도로 손을 잡아주시는 시어머니는 저에게 믿음의 동역자이십니다.
어머니의 기도가 있었기에 제가 주님앞에게 설수있었고 주님의 가정이 될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주더디고 힘들게 걷는 한걸음 한걸음이지만
늘 제 삶에 동행해 주시는 그리스도는 제 삶의 영원한 주인이시며
앞으로의 제 삶이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가족 : 서영한성도,예준,예찬>
샬롬
이렇게 작고 나약한 제가 자그나마 주보간증을 허락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마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에베소서 2:8-9
저는 523예친에 양선미 성도이며,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로 믿음과 구원을 받아 주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남편과 결혼하여 시어머니를 따라 내일교회에 등록하고 세례를 받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 다되어가네요..
그 시간동안 주님을 믿으면서도 겨우 주일만 예배드리는 일회용 성도였습니다.
믿지않는 친정집에 가게되면 주일예배는 그마져도 빠지고..그러는 나 스스로가 세상과 타협하고...
참 주님앞에 부끄러운 자녀였습니다.
주님은 제앞에 한없는 사랑으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내죄를 속량해주시며 "어서 오라 소리치고 계시는데"...
이제서야 주님의 소리를 듣고 주님앞에 저를 내려놓습니다.
그런 절 주님은 붙잡아 주셨습니다.
주님은 언제부턴가 저를 예배에 인도하게 해주셨습니다.
아이가 태어나 자라면서 자연스레 영아부 예배에 참석하게 해주셨고,
아이들의 영혼을 위하여 눈물로써 가슴으로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전해주시는 오성희 전도사님을 통해
육아에 지쳐있는 부모님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요, 상급인 아이들을 어떻게하면 잘 양육할수있는지
지혜도 주셨습니다.
또한 저희 523예친식구들은 하나님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보다 쉽게 이야기해주어
저를 항상 말씀안에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그런데 전 기도가 잘 안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께 이야기하지? 무엇부터 이야기하나? 이렇게 하는게 맞나?
다른 집사님들의 기도는 항상 그럴듯하고 은혜로운데...
기도의 부담감이 있던 제게 주님은 201반 개발과정 공부를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조권익 권사님을 통해 "주님은 언제나 나의 못난 기도도 다 듣고 계시며 날 위로하신다"는걸 알게되었으며,
기도의 부담감을 떨치게 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게으름에 빠져 눈과 귀가 매체에 빠져있는 허망한 시간을 보내는 제게
주님은 주님을 섬기는 제자로써 알아야하는 301반 개발과정도 하게 해주셨습니다.
처음시작은 면접과 적잖은 과제들로 인해서 이런저런 갈등을 했지만 지금은 그것또한 주님이 주신 은혜로 순종하고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성경이 이원석 목사님의 말씀으로 보다 쉽게 느껴졌으며,
주님의 제자로 감당해야 할 부분과 또한 제자이기에 주시는 특별한 은혜를 알기에 이제는 부담감이 아닌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몇일전 수요예배에 가려고 아이와 택시를 타고 가는데..택시아저씨가
"하나님 한분 보고가는데 왜 굳지 가까운곳 말고 멀리까지가는지 이해할수없다"고 하시기에
"어느 교회든 하나님이이 계십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은혜스러워 더 가겠지요. 어떤 교회든 한번찾아가보세요."하고 내렸다.
생각하고 말한건 아닌데 나도모르게 나온말들..다른때 같았으면 "그러게요" 하고 말았을텐데...
주님의 말씀이 중심이고 주님께 영광드리는 교회는 주님이 기뻐하시기에 가게된다는 것을..
그리고, 그 순간 성령님께서 절 항상 인도해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말씀의 힘을 주시는 담임목사님의 파워와 은혜로운 설교로 인해서 성령충만을 얻기에 더더욱 예배에 빠질수 없는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겠지요.
날마다 주님앞에 새벽으로 기도드리며, 말씀의 기도로 손을 잡아주시는 시어머니는 저에게 믿음의 동역자이십니다.
어머니의 기도가 있었기에 제가 주님앞에게 설수있었고 주님의 가정이 될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주더디고 힘들게 걷는 한걸음 한걸음이지만
늘 제 삶에 동행해 주시는 그리스도는 제 삶의 영원한 주인이시며
앞으로의 제 삶이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가족 : 서영한성도,예준,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