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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2012.5.6] 믿음의 동반자 622예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622예친)
622예친
-순장: 김윤희 집사/ 예친원: 김순애, 김미숙d, 박미애a, 박은영, 김종란, 송금희, 김인영

말씀 안에서 서로를 위한 섬세한 사랑을 격려하고 실천함으로 축복받은 622예친!!
각각 받은 은사대로 교회 구석구석에서 섬김과 나눔을 통해 몸된 교회를 건강하게 섬기는 622예친!!
모든 일을 주께 하듯 하라는 말씀대로 순종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622예친!!
항상 들려오는 예친원들의 칭찬으로 순장인 저를 더욱 겸손히 머리를 숙이게 합니다. 자, 그럼 이제 우리 예친원들을 소개해볼까요?

먼저,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헌신으로 아름다운 방언을 사모하는 미모의 김순애집사님~
20일 특새를 통해 사춘기인 아들과의 관계가 회복되어감과 주님의 보살핌 속에서 가족모두 행복하고 평온케 하심이 감사하며, 둥글게 살자는 가훈을 바탕으로 나<너 도시락봉사, 장애우 식당봉사, 로이모스병원전도, 예사의 집 봉사, 비전센터화장실봉사까지 교회 구석구석 그 아름다운 손길 미치지 않은 곳이 없는 분입니다. 또한 남편(안종만 집사)과 함께 아브라함과 같은 신실하고 온전한 믿음으로 교회를 섬기고 순종하는 삶이되기를 소망하는 귀한 믿음의 가정를 세워가는 분이기도 하답니다.
그리고, 새벽기도를 사모하며 믿지 않는 남편과 시댁의 구원을 기도와 눈물로 감당해가는 샘물과도 같은 박미애 집사님~
3부 찬양대 소프라노로 찬양하며 새가족부 문서팀으로 섬기며 생각하고 행동하자는 가훈을 바탕으로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제사를 올려드리기를 원하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순종으로 화목하고 천국같은 가정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원하는 주옥같은 가정이랍니다.
유창한 방언 은사를 사모하며 새벽을 여는 아름다운 영혼을 소유한 김미숙 집사님~
성령 충만함으로 유년부 교사를 잘 감당하며 비전센터 화장실 청소 봉사도 기쁨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또한 기도할 때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이후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향해 남편의 영혼을 위해, 자녀들의 비전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가정을 세워가고자 힘을 다하는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온화하고 깊은 눈망울 속에 새벽기도를 사모하노라고 차분하게 얘기해 주신 박은영 집사님~
‘내게 말씀을 주사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엡6:19)’라는 성경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딸이 자신감을 회복하며 말씀 안에 하나님을 깊이 만나 쓰임 받기를 기도하고 있으며, 말씀에 굳건히 선 의지의 어머니로, 장애우 도우미로 교회에 헌신적인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로 나아가며 예수님 만나기를 소원하는 송금희 성도님~
예친 모두의 기도로 가족 모두 예수님 안에서 관계가 회복되는 등, 하나님이 만지고 계심을 느끼며 한주 동안 예친 모임이 가장 기다려진다는 예친의 큰 언니!! 받은 축복을 온전히 감사할 줄 아는 삶으로 변화되길 원하며 하나님께 함께 예배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로 중보할 수 있는 예친원들이 있어 든든하다고 감사하는 귀한 분이시랍니다.
꿈에서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며 말씀에 귀 기울이기 시작한 새신자 김인영 자매님~
하나님의 은혜 안에 교구 목사님과 전도사님과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기를 원하며,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온전히 맺는 믿음의 가정 세워가길 기도하는 가정이랍니다.
마지막으로, 날마다 주시는 은혜로 여호와를 경외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가정이 되길 기도하는 622예친의 순장, 저 김윤희 집사입니다. 모든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을 기뻐하며 오늘도 기쁨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내일 선교 찬양단, 주일1부예배 반주, 3부 성가대, 예그린 여성 중창단, 햅시바 워십, 병원음악봉사 등으로 섬기고 있는,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감격스러운 순장이랍니다.
어떻습니까? 우리 622예친 너무 귀하고 아름답지 않습니까?
622예친 가족 모두 서로를 세워가는 모습이 참 감사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복된 삶이 되길, 그렇게 하나님 나라의 주역이 되길 기대합니다. 내일교회 성도님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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