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범강의노래
[2012.5.27] 믿음의 가정이 되길 소망하며...(346예친 조은아 성도)
믿음의 가정이 되길 소망하며... 346예친 조은아 성도
저는 모태신앙이며 시골에서 자라 시골에 있는 교회에 다녔습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이였지만 모든 일과 삶 가운데 주의 일을 가정 먼저 생각하시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형통의 복으로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마다 축복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처음 시골생활을 시작할 때에는 빚으로 시작하였으나 지금은 200여마리의 소를 키우며 작은 농장을 하고 계십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부모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이런 부모님을 보며 저는 주일학교에서 성경과 기도를 배웠으며, 하나님께서 나를 창조하시고 태초부터 계획하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음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고 중학교때는 학생회 수련회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시골이라 청년이 적었기에 고등학교 때부터 주일학교 교사를 하였습니다.
교사를 하며 한 영혼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할 때에 아이들이 바뀌는 것을 볼 때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렇게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순탄하게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대학생이 되고 사회생활을 준비 할 때 지금의 남편과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형제였기에 교제를 하자고 하였을 때 처음에 몇 번이나 거절하였고 친구로 4년을 지냈습니다.
친구로 지내는 동안 우리는 서로를 잘 이해하고 마음이 잘 맞는 다는 걸 알았습니다. 4년 동안 제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는지 보여준 친구이기에 신앙생활을 이해하리라 믿었고 본인 또한 교회에 다닐 것이라 하여 교제를 시작하였습니다.
남편은 처음에는 성경책에도 관심이 있고 교회도 잘 다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에 경찰 시험에 합격하고 야간 등 불규칙적인 경찰 생활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 부모님도 결혼을 많이 반대하였으나 남편에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겠다는 조건하에 결혼을 승낙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결혼을 하기 전에 저는 남편과 함께 내일교회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2청년부에서 새신자반을 하며 성경공부를 했고 남편이 “주는 그리스도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습니다” 라고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할 때에 남편은 기분이 이상했고 정말 믿게 될까봐 두려웠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남편이 바뀔 줄만 알았는데.... 직장에서 보직이 바뀌고 주일에 계속 동원이 되면서 남편이 교회에 나오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결혼을 하게 되었고 남편은 쉬는 날에 교회는 열심히 다녔으나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만난 것처럼 내 남편도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만나리라 생각했으나 그건 아니였습니다.
제 마음은 힘들어졌고 부부로 한 가정을 이루며 살며 “아! 이게 영적 전쟁이구나!”하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마음이 상한 저는 예배 가운데 목사님 말씀으로 회복되었고 예친 모임을 하며 큰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삶을 나눌 때 더 큰 은혜가 임했고 기도해 주시는 순장님과 동역자들이 있어 모든 것을 넉넉히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1반을 하며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말씀으로 다시금 일깨울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원망하거나 후회하지 않고 기도하며 사랑하며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남편을 교회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남편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서로 Win Win하며 신앙생활 할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가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목사님들과 전도사님, 예친 순장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음이 너무나 큰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내일교회에서 잘 훈련받고 또 하나님 말씀으로 잘 양육되어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살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가족:김성진 성도, 채현, 정현>
저는 모태신앙이며 시골에서 자라 시골에 있는 교회에 다녔습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이였지만 모든 일과 삶 가운데 주의 일을 가정 먼저 생각하시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형통의 복으로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마다 축복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처음 시골생활을 시작할 때에는 빚으로 시작하였으나 지금은 200여마리의 소를 키우며 작은 농장을 하고 계십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부모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이런 부모님을 보며 저는 주일학교에서 성경과 기도를 배웠으며, 하나님께서 나를 창조하시고 태초부터 계획하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음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고 중학교때는 학생회 수련회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시골이라 청년이 적었기에 고등학교 때부터 주일학교 교사를 하였습니다.
교사를 하며 한 영혼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할 때에 아이들이 바뀌는 것을 볼 때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렇게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순탄하게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대학생이 되고 사회생활을 준비 할 때 지금의 남편과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형제였기에 교제를 하자고 하였을 때 처음에 몇 번이나 거절하였고 친구로 4년을 지냈습니다.
친구로 지내는 동안 우리는 서로를 잘 이해하고 마음이 잘 맞는 다는 걸 알았습니다. 4년 동안 제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는지 보여준 친구이기에 신앙생활을 이해하리라 믿었고 본인 또한 교회에 다닐 것이라 하여 교제를 시작하였습니다.
남편은 처음에는 성경책에도 관심이 있고 교회도 잘 다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에 경찰 시험에 합격하고 야간 등 불규칙적인 경찰 생활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 부모님도 결혼을 많이 반대하였으나 남편에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겠다는 조건하에 결혼을 승낙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결혼을 하기 전에 저는 남편과 함께 내일교회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2청년부에서 새신자반을 하며 성경공부를 했고 남편이 “주는 그리스도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습니다” 라고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할 때에 남편은 기분이 이상했고 정말 믿게 될까봐 두려웠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남편이 바뀔 줄만 알았는데.... 직장에서 보직이 바뀌고 주일에 계속 동원이 되면서 남편이 교회에 나오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결혼을 하게 되었고 남편은 쉬는 날에 교회는 열심히 다녔으나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만난 것처럼 내 남편도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만나리라 생각했으나 그건 아니였습니다.
제 마음은 힘들어졌고 부부로 한 가정을 이루며 살며 “아! 이게 영적 전쟁이구나!”하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마음이 상한 저는 예배 가운데 목사님 말씀으로 회복되었고 예친 모임을 하며 큰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삶을 나눌 때 더 큰 은혜가 임했고 기도해 주시는 순장님과 동역자들이 있어 모든 것을 넉넉히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1반을 하며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말씀으로 다시금 일깨울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원망하거나 후회하지 않고 기도하며 사랑하며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남편을 교회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남편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서로 Win Win하며 신앙생활 할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가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목사님들과 전도사님, 예친 순장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음이 너무나 큰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내일교회에서 잘 훈련받고 또 하나님 말씀으로 잘 양육되어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살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가족:김성진 성도, 채현, 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