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범강의노래
[2012.7.1] 561예친! 아름다운 천사 슈퍼우먼의 이야기
561예친! 아름다운 천사 슈퍼우먼의 이야기
순장: 유미숙b집사,
예친원: 정희정, 김은영c, 김지옥, 나은영, 서미화, 손영애, 심은영, 함영애, 성경미, 김태분, 서정순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늘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아이들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며느리로, 사회에서는 한 직장인으로, 교회에서는 집사로, 주일학교 교사로, 찬양대로, 물질 섬김으로, 내일까페 봉사 등등으로 1인 다역을 감당해 내고 계시는 그야말로 슈퍼우먼 천사들이 모인 3교구 직장예친 561을 소개합니다.
•561예친 바나바로 섬기시는 부순장 정희정 집사님
우리 예친을 위해 소리없이 묵묵히 늘 섬겨주시는 집사님은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시고, 교회에서는 유년부 교사로 변함없는 믿음으로 섬겨주시며 바울 곁에 있는 바나바처럼 예친의 그림자처럼 소리 없이 섬김을 다하시고 친정 식구의 구원을 위해 늘 기도하시는 귀한 일꾼, 귀한 집사님이십니다.
•예전에 561예친 순장으로 섬기신 서미화 집사님
현재 여행사를 경영하고 있으시고, 교회에선 유치부 교사를 17년째 변함없이 섬기고 계시는 귀하신 집사님, 늘 소녀같은 예쁜 외모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사랑도 순수하고 예쁘시며, 늘 기도의 줄을 잡을 수 있기를 소망하며 자녀들의 생각과 마음을 성령님께서 붙잡아 주시길 소망하시는 아름다운 집사님이십니다.
•섬김의 여왕이신 김지옥 집사님
현재 유치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시며, 원장님답게 예쁜 삼남매를 기르고 계신 다산의 여왕, 믿음의 어머니이시기도 합니다. 자녀신앙교육에서만큼은 철저하고 똑부러지는 교육법으로 자녀들을 믿음으로 바로 세우고 계셔서, 늘 예친원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시는 집사님이세요. 교회에서 물질 섬김에서도 여왕이십니다.
•561예친 기쁨조(?) 김은영 집사님
현재 영어교습소를 멋지게 운영하고 계시며, 교회에선 중등부 교사를 변함없는 믿음으로 섬기고 계시는 ‘예친의 활력소’ 김은영 집사님. 얼마 전 401반을 은혜가운데 마치고 성령 충만한 가운데 561예친과 함께하며 받은 복과 은혜가 너무 많아 하나님과 예친원들에게 ‘늘 빚진 마음으로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갚을께요’라며 고백하시는 집사님이십니다.
•561예친 귀여운 막내 심은영 집사님
현재 사무실에서 여직원으로 근무하시며 교회에선 영아부 엄마로 섬기며 예친의 막내로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이쁜이 집사님이세요. 아이가 아직 어린데도 불구하고 예친모임에 빠짐없이 나오시고 잠이든 아이를 등에 업고, 말씀을 나누시는 집사님은 늘 기도의 열정 부어주시기를 기도하며 멀리 있는 신랑님과 함께 살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다리고 계시는 집사님이십니다.
•날마다 하나님 은혜 감격해하시는 서정순 집사님
작정기도하면서 성령체험, 하나님의 응답(안구건조증 나음) 받고나서부터 지금까지 매일 이른 아침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하나님이 너무나 사랑하시는 귀한 집사님이십니다. 나이에 비해 젊으시고 아름다우시며 풍선아트 등 못하는 것이 없는 손맵시가 아주 뛰어나며 내일까페에서 봉사도 즐겁게 하고 계십니다.
•예친모임에 일등으로 나오시는 김태분 집사님
현재 대학병원 간호사로 많은 환자들을 사랑으로 보살피시는 단발머리가 아주 잘 어울리며 마음씨도 너무나 어여쁜 집사님께서는 예친에 오신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일찍 오셔서 맛있는 과일도 대접하는 부드러운 섬김의 손길을 가지신 집사님이십니다. 말씀 나눌 때 큰 은혜 받으며 믿음의 첫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소망가운데 기도하고 계십니다.
•늘 부지런하시고 성실하신 나은영 집사님
현재 장원한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섬기는 일에 늘 열정적이고 모든 일에 부지런하시고 남편 믿음위해, 자녀들 믿음위해 기도하며 한걸음 한걸음 가정이 믿음의 반석 위에 우뚝서기를 늘 바라고 계시는 귀한 집사님이십니다.
•긴 생머리의 청순미인 손영애 집사님
현재 중학교에서 과학실무교사로 섬기고 계시며 가정 일에도 헌신적이시며 믿지 않는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순종하며 2부 예배찬양대원으로 열심히 섬기고 내일음악학교에서 플롯을 배우며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시는 분이십니다.
•561예친 맏언니 함영애 집사님
헌신적이신 믿음의 남편을 따라 교회 나오셔서 온 마음을 다해 예배드리며, 직장일도 베테랑급이신 집사님은 가정에서도 요리의 달인이십니다. 추어탕 강추!!
•눈이 너무나 예쁘신 성경미 성도님
현재 어린이집 원장님을 늘 바쁘지만 두 공주 중등부 예배, 왕자님 초등부 예배 참석시키며 열정적으로 온 마음을 다해 예배드리고 계신 하나님의 예쁜 딸, 성경미 성도님이십니다.
•561예친 순장으로 섬기는 유미숙b집사님
순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하나님 은혜가운데 이애라 찬양율동신학을 졸업하고 조교로 2년 섬긴 후 지금은 개척교회, 기도원, 병원, 미군부대, 예사의 집, 소년원 등등 온몸으로 찬양드리며 섬기면서 먼저 제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영이 살아나는 역사를 체험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변함없는 믿음으로 힘껏 섬기겠습니다. 으랏차차!!
순장: 유미숙b집사,
예친원: 정희정, 김은영c, 김지옥, 나은영, 서미화, 손영애, 심은영, 함영애, 성경미, 김태분, 서정순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늘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아이들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며느리로, 사회에서는 한 직장인으로, 교회에서는 집사로, 주일학교 교사로, 찬양대로, 물질 섬김으로, 내일까페 봉사 등등으로 1인 다역을 감당해 내고 계시는 그야말로 슈퍼우먼 천사들이 모인 3교구 직장예친 561을 소개합니다.
•561예친 바나바로 섬기시는 부순장 정희정 집사님
우리 예친을 위해 소리없이 묵묵히 늘 섬겨주시는 집사님은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시고, 교회에서는 유년부 교사로 변함없는 믿음으로 섬겨주시며 바울 곁에 있는 바나바처럼 예친의 그림자처럼 소리 없이 섬김을 다하시고 친정 식구의 구원을 위해 늘 기도하시는 귀한 일꾼, 귀한 집사님이십니다.
•예전에 561예친 순장으로 섬기신 서미화 집사님
현재 여행사를 경영하고 있으시고, 교회에선 유치부 교사를 17년째 변함없이 섬기고 계시는 귀하신 집사님, 늘 소녀같은 예쁜 외모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사랑도 순수하고 예쁘시며, 늘 기도의 줄을 잡을 수 있기를 소망하며 자녀들의 생각과 마음을 성령님께서 붙잡아 주시길 소망하시는 아름다운 집사님이십니다.
•섬김의 여왕이신 김지옥 집사님
현재 유치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시며, 원장님답게 예쁜 삼남매를 기르고 계신 다산의 여왕, 믿음의 어머니이시기도 합니다. 자녀신앙교육에서만큼은 철저하고 똑부러지는 교육법으로 자녀들을 믿음으로 바로 세우고 계셔서, 늘 예친원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시는 집사님이세요. 교회에서 물질 섬김에서도 여왕이십니다.
•561예친 기쁨조(?) 김은영 집사님
현재 영어교습소를 멋지게 운영하고 계시며, 교회에선 중등부 교사를 변함없는 믿음으로 섬기고 계시는 ‘예친의 활력소’ 김은영 집사님. 얼마 전 401반을 은혜가운데 마치고 성령 충만한 가운데 561예친과 함께하며 받은 복과 은혜가 너무 많아 하나님과 예친원들에게 ‘늘 빚진 마음으로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갚을께요’라며 고백하시는 집사님이십니다.
•561예친 귀여운 막내 심은영 집사님
현재 사무실에서 여직원으로 근무하시며 교회에선 영아부 엄마로 섬기며 예친의 막내로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이쁜이 집사님이세요. 아이가 아직 어린데도 불구하고 예친모임에 빠짐없이 나오시고 잠이든 아이를 등에 업고, 말씀을 나누시는 집사님은 늘 기도의 열정 부어주시기를 기도하며 멀리 있는 신랑님과 함께 살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다리고 계시는 집사님이십니다.
•날마다 하나님 은혜 감격해하시는 서정순 집사님
작정기도하면서 성령체험, 하나님의 응답(안구건조증 나음) 받고나서부터 지금까지 매일 이른 아침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하나님이 너무나 사랑하시는 귀한 집사님이십니다. 나이에 비해 젊으시고 아름다우시며 풍선아트 등 못하는 것이 없는 손맵시가 아주 뛰어나며 내일까페에서 봉사도 즐겁게 하고 계십니다.
•예친모임에 일등으로 나오시는 김태분 집사님
현재 대학병원 간호사로 많은 환자들을 사랑으로 보살피시는 단발머리가 아주 잘 어울리며 마음씨도 너무나 어여쁜 집사님께서는 예친에 오신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일찍 오셔서 맛있는 과일도 대접하는 부드러운 섬김의 손길을 가지신 집사님이십니다. 말씀 나눌 때 큰 은혜 받으며 믿음의 첫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소망가운데 기도하고 계십니다.
•늘 부지런하시고 성실하신 나은영 집사님
현재 장원한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섬기는 일에 늘 열정적이고 모든 일에 부지런하시고 남편 믿음위해, 자녀들 믿음위해 기도하며 한걸음 한걸음 가정이 믿음의 반석 위에 우뚝서기를 늘 바라고 계시는 귀한 집사님이십니다.
•긴 생머리의 청순미인 손영애 집사님
현재 중학교에서 과학실무교사로 섬기고 계시며 가정 일에도 헌신적이시며 믿지 않는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순종하며 2부 예배찬양대원으로 열심히 섬기고 내일음악학교에서 플롯을 배우며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시는 분이십니다.
•561예친 맏언니 함영애 집사님
헌신적이신 믿음의 남편을 따라 교회 나오셔서 온 마음을 다해 예배드리며, 직장일도 베테랑급이신 집사님은 가정에서도 요리의 달인이십니다. 추어탕 강추!!
•눈이 너무나 예쁘신 성경미 성도님
현재 어린이집 원장님을 늘 바쁘지만 두 공주 중등부 예배, 왕자님 초등부 예배 참석시키며 열정적으로 온 마음을 다해 예배드리고 계신 하나님의 예쁜 딸, 성경미 성도님이십니다.
•561예친 순장으로 섬기는 유미숙b집사님
순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하나님 은혜가운데 이애라 찬양율동신학을 졸업하고 조교로 2년 섬긴 후 지금은 개척교회, 기도원, 병원, 미군부대, 예사의 집, 소년원 등등 온몸으로 찬양드리며 섬기면서 먼저 제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영이 살아나는 역사를 체험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변함없는 믿음으로 힘껏 섬기겠습니다. 으랏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