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범강의노래

[2012.8.26] 할렐루야! 내일교회 성도여러분! (644예친 강은연 집사)

할렐루야! 내일교회 성도여러분
저는 644예친 강은연 집사입니다.
제가 내일교회 가족이 된지도 어느덧 3개월이 다 되었네요.

김천에서 살다가 남편의 직장문제로 대구로 갑자기 이사오게 되면서 성서쪽에 삶의 터전을 잡게 되었습니다. 김천에선 김천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있었는데 낯선 대구로 이사오니 어느 교회로 나가야 할지 많이 고민되더군요. 처음에 이지역의 여러 교회를 다녀보고 결정을 하려고 했는데, 김천제일교회에서 같이 신앙생활을 하던 집사님이 대구로 이사오시며, 내일교회를 다닌다고 하셔서 어떤 교회인가 하고 처음으로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남편과 저는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너무 많은 은혜가 되어 바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매주 찬양과 설교말씀에 은혜가되어 회개의 눈물과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었는데, 너무나 좋으신 644예친 순장님과 예친원들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좋은 전도사님과 선생님을 만나서 교회에 오는 것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우리가족은 내일 교회다니면서 믿음이 한 단계 더욱 성숙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남편도 그루터기라는 사업장을 열게 되어서 이곳을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내일교회에서 더욱 믿음생활을 열심히하여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믿음의 가정이 되길 주님 안에서 소망합니다. 담임목사님과 3교구 목사님 전도사님 우리가정이 이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셔서 이 자리를 통해 감사드립니다.

가족사항
남편: 안덕상 집사, 자녀: 형서, 준서
제목 날짜
[2013.8.18] 막간(幕間) 인생을 돌아보며 (313예친 임승배집사)   2013.08.18
[2012.9.30] 공평하신 나의 하나님 (726예친 조선주 성도)   2012.09.30
[2013.8.4] 살아 계셔서 함께하신 하나님 (712예친 송호영집사)   2013.08.04
[2013.10.13] 아, 하나님의 은혜로..(343 예친 홍금조 집사)   2013.10.13
[2013.3.10] 주안에 있는 보물 (522예친 하지남 집사)   2013.03.10
[2013.12.1] 내 삶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224예친 정소란 집사)   2013.12.01
세상에서 가장 멋진 프러포즈 / (소망2교구 461예친 양남이 권사) [2015.5.31]   2015.05.30
[2011.7.31] 삶의 우선순위를 바로 알게 하신 하나님 (812예친 곽정희 집사)   2011.08.05
[2013.1.20] 저를 다시 살리신 하나님 (863예친 황해순)   2013.01.19
[2014.5.18]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268예친 윤지영C집사)   2014.05.18
[2014.3.9] “내 주님의 것이요” (610예친 천병진 성도)   2014.03.09
[2013.9.8] 구름 너머~ 햇살! (113예친 정두환집사)   2013.09.08
[2012.10.28] 여호와 삼마 하나님 (861예친 허미경)   2012.10.28
[2012.1.15] 오병이어로 역사하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544예친 문명순 집사)   2012.01.14
[2013.7.14] 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113예친 이종호b 집사)   2013.07.14
[2012.1.29] 지친 영혼에 생명수와 같은 교회 (143예친 이예지 성도)   2012.01.29
[2014.10.12]주님 감사합니다 (321예친 강미선b 성도)   2014.10.12
‘나는 하나님이 제일 좋아요‘ / 김경미d 성도 (소망1교구 322예친) [2015.5.22]   2016.05.21
[2014.6.22]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 (정수옥 집사 341예친)   2014.06.22
[2013.10.6] 나 자신만 믿고 열심히 살면 되지!(224예친 이혜진)   201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