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	아이가 시험에 합격되지 않았다 / 박곡자 집사(사랑1교구 582예친) [2015.4.5]	관리자	2015.04.05	831
210	마음이 평안하게 하고 기쁨을 주시는 나의 주 / 김종원 성도(소망2교구 436예친) [2015.3.29]	관리자	2015.04.05	878
209	나른한 봄 날 오후.. / 석은희 집사(소망1교구 367예친) [2015.3.22]	관리자	2015.04.05	742
208	더 풍성히 채우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남연자 집사(믿음2교구 245예친) [2015.3.15]	관리자	2015.03.15	842
207	친정 엄마의 장례를 마치며....임지연 성도 (믿음1교구 143예친) [2015.3.8]	관리자	2015.03.14	1287
206	한량없는 주님의 사랑 - 이옥건 집사 (사랑1교구 566예친) [2015.3.1]	관리자	2015.03.14	1098
	조지아 아제르민족을 향한 11th Love Story(김성환, 이유미, 우림, 둠밈, 류하) [2015.2.22]	관리자	2015.03.14	914
204	나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 (소망2교구 483예친 이은혜b 성도) [2015.2.15]	관리자	2015.03.14	893
203	나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소망1교구 321예친 박미숙 집사) [2015.2.8]	관리자	2015.03.14	819
202	남편의 입술을 통해(믿음1교구 한은순집사) [2015.2.1]	관리자	2015.03.14	855
201	감사...그리고 감사...그래도 감사(믿음2교구 김선연집사) [2015.1.25]	관리자	2015.03.14	897
200	하나님 믿고 천국 가셔야지요? (701예친 조태한 집사) [2015.1.18]	관리자	2015.01.17	1009
199	고백 (544예친 김은숙집사) [2015.1.11]	관리자	2015.01.17	844
198	나의 주 하나님은 신실하신 주님 (2교구 이경아집사) [2015.1.4]	관리자	2015.01.03	1298
197	[2014.12.28] “하나님의 은혜” (1교구 성도 이태분 성도)	관리자	2014.12.27	1081
196	[2014.12.21]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라 (862예친 박은경 집사)	내일교회	2014.12.20	999
195	[2014.12.14] “이제 성숙한 성도되기 시작!!” (563예친 김은실)	관리자	2014.12.18	733
194	[2014.12.7] 거룩한 임무 (443예친 박정임)	관리자	2014.12.13	891
193	[2014.11.30] 예친을 예비해 주신 하나님 (268예친 김은미 성도)	관리자	2014.11.30	845
192	[2014.11.23] 내 삶의 창조주, 내 삶의 주관자 (762예친 서보영 성도)	관리자	2014.11.23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