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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개성 팍팍 123예친원을 소개합니다.

어느덧 내일교회 식구가 되고 예친과 함께한 지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친한 사람 없이 덩그러니 예친 첫 모임에 일찍 나가 홀로 기다리며 한분씩 등장 할 때마다의 가슴떨림이 지금 또한 선명히 느껴진답니다. 

당시에도 많은 인원이라 생각했는데 식구가 하나둘씩 더 늘어나 지금은 13명이나 되는 대식구가 되었답니다. 

하루는 남편과 아이들까지 더해보니 50명이 훌쩍 넘어가더라구요. 

독특하고 개성 팍팍 매력덩어리 예친원 한분 한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먼저 맏언니이자 엄마역을 맡고 계시는 윤정아 집사님.

정말이지 손톱의 때도 아깝고 버릴 것 없어, 생활 속에서 늘 모범이시고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여 주셔서 예친원들의 “도움의 신”이시기도하시죠.

머리부터발끝까지 자체발광 전인수 집사님.

까도녀이실 것같은 이미지는 저리가라~ 시골소녀의 순박하고 천진난만한 매력이 보존되어 있으신게 많이 부럽기도 하네요.

어쩜 이리도 예쁘게 생겼지? 순정만화 여주인공이 내 눈앞에?!!! 정정애 집사님

제가 가지고 싶어 하는 눈을 가지고계시네요. 

일상이 늘 말씀대로 행해지는, 참 쉽지 않은 일인데 늘 묵상하시며 노력하시는 모습에 많은걸 배운답니다.

꾀꼴~꾀꼴~서울꾀꼬리 이예지 집사님.

산후조리로 부재중이셨던 순장님을 대신해 그 자리를 진정 기쁨으로 순종하며 섬겨주셨어요. 

하나님 일을 행하실 때 이분의 진가를 느끼게 되었답니다.

입만 열면 해피에너지 팍팍~ 박세영 집사님.

어찌 그리 통쾌, 상쾌, 명쾌하신지요~집사님은 존재자체가 무한긍정입니다요.

차분하고 여유있는 몸 짓. 어투 하나하나가 따라하고 싶은 박숙경 집사님.

엄마로써, 아내로써 가정에서 받는 점수는 예친원중 가장 으뜸이실 듯합니다.

생긴 건 강남스타일~ 입만 열면 “넌 어느 별에서 왔니?” 특유의 입담과 유머를 아무렇지도 않게 자연스럽게 내 뱉을때마다 빵 빵 터트려주는 그건, 우진경 성도님의 특허일지도 몰라요~

세 자녀를 키우는데도 나긋한 음성과 차분함을 늘 유지하시는 이영길 집사님.

앞에 달린 막내만 안 보인다면 여대생포스 제대로 이실 텐데 “강현아. 어서어서 크렴^^ ”

바람에 희 날리는 긴 생머리 그녀. 상큼, 발랄 최미정 성도님.

새초롬하이 보여도 해야 할 일 들 묵묵히 하고 너털웃음 선사하시는 숨어있는 하나님의 일꾼이지요.

반달웃음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장지은 성도님.

두 자매를 위해 손바느질로 손수 한복까지 만들고, 특기인 일자박기^^로 뭐든지 뚝딱 만드는 손재주가 남다르시네요.

얼마 전 둘째 공주를 출산하고 몸 조리중 이신 강희제 성도님.

무거운 몸으로 첫째를 데리고도 예친에 참석하려는 모습에 참 감사했답니다. 아들에 이어 앞으로 공주 키우는 재미를 만끽하시길 바래요.

아들쌍둥이에 연년생으로 딸을 키우고 있으며 123예친의 기동력을 담당한 저는 김지영 성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많은 식구들 한 분 한 분 보살피고 걱정하며 늘 기도로 섬겨 주시고 예친 속에서 하나님과 더 가까운 교제를 이루기 위해 늘 교육중이신 곽은진 순장님. 4번째 선수 막내 예윤이와 함께 섬겨주시니 늘 감동입니다.

이렇듯 1여년동안 저희 123예친은 축복속에 식구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말씀과 나눔 그리고 교제가 일주일에 한 번이 아닌 일상생활이 되어버린 저희 예친은 각자 자기의 능력과 자질을 선하게 행함으로 서로에게 하나님의 믿음과 소망, 사랑을 전파하고 그것으로 세상에 나아가서도 좋은 무기로 삼을 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균형있고 건강한 예친 중심의 교회” 곧 분순으로 헤어져야할 우리들이지만 123예친 안에서의 복되고 선하게 행해진 모든 역사들은 새로운 예친원맞이에 한발짝 다가섰다고 봅니다.

앞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우리들의 건강하고 유쾌한 123예친교제가 우리 하나님 만나는데 너무 행복했노라 간증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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