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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283예친, 마산을 다녀오다 / (정은수 성도(283예친)) [2015.11.22]  


사랑이 가득한 저희 283예친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희 예친원들은 조금 특별한 예친원입니다. 

일단 키가 작고, 수족이 불편하여 섬김이의 보살핌이 늘 필요한 예친입니다. 

그러나 저희 예친모임을 가지면 한마음 한 뜻으로 서로를 섬겨줍니다. 

또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면 자기 일처럼 여기며 문제를 해결하려고 몸부림치는 사랑이 가득한 예친입니다.

저희 예친원들을 한분씩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순장님 되시는 왕언니 이영숙 권사님과 항상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는 배미옥 집사님께서는 부실한 우리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겨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조은정 집사님은 넘치는 애교와 화사한 웃음으로 예친원들을 즐겁게 해 주신답니다. 또한 모든 일에 최선으로 섬겨주시는 김월선 성도님과 귀염둥이로 통하는 저 정은수가 있습니다.

저희 예친의 특징이 있다면 주일 설교말씀을 나눌 때마다 성령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말씀 가운데 위로하시고,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날 때마다 눈물로 감사의 고백을 올려드리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하나님께서 사랑을 많이 부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 예친모임 가운데 재미있었던 일이 하나 있었는데 소개하고 싶어요. 

예친 특성상 야외에서 모임을 갖기가 매우 어려운데, 순장님 동생 분이 마산에 살고 계셔서 순장님의 섬김으로 마산에 다녀왔습니다. 

조개 전시회도 가고 바다구경도 하고, 시장구경도 하고 맛있는 ‘회’도 먹었습니다. 

특별히 마산여행을 위해 송민애 전도사님과 구자신 집사님께서 여러 가지로 섬겨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이 시간 지면을 통해 다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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