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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566예친을 소개합니다 장경희 권사 (사랑1교구 566예친)


사랑 1교구 566예친을 소개합니다. 

우리 예친은 저를 비롯해서 그래도 내일교회의 국수를 적어도 5~6년 이상 먹어 본 사람들이 섬기는 예친입니다. 

그리고 직장과 가정을 넘나들며 동분서주하는 직장인 예친입니다. 

예친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맏언니격인 김정순a 권사님은 늘 한 결 같이 믿어주시고 온화한 모습으로 예친 식구들을 품어주시고, 자리를 지켜주시며 기도로 동역해주십니다.

배문주 집사님은 직장에서 많은 사람들을 1:1로 만나는 일을 하시는데 손끝에서 여성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항상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전도하시는 집사님이시기도 합니다. 

예친의 영원한 총무 집사님으로 늘 좋은 먹거리, 볼거리를 책임져주시고 교회에서 교사로, 러브합천봉사로 정말 200% 바쁜 삶을 살아가는 집사님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려고 애쓰시는 모습으로 예친 안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시는 집사님입니다.

조보금 집사님은 장애우 봉사를 통해 하나님과 더욱 더 가까워지셨다고 고백하는 분입니다. 

봉사를 통해 장애우 도우미라는 직업도 갖게 되셨는데 생활 속에서 늘 섬기는 삶을 살아가십니다. 

또 우리 예친에 웃음과 기쁨을 주시는 존재로 예친에서는 정말 없으면 안 되는 감초 같은 집사님입니다. 

기도의 자리에 빠지지 않으려 애쓰며 가끔 하나님께 떼쓰기도 하는 애교장이 집사님입니다.

이옥건 집사님은 마음이 항상 곧으시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늘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 때문에 모든 것을 순응하시는 집사님! 항상 주님 앞에 있으려고 애쓰시는 집사님입니다.

이순자 집사님은 다른 예친에 계시다가 올해 우리 예친에 오셨는데 3부 성가대를 오랫동안 섬기신 분입니다. 

하나님 사랑을 많이 받으셔서 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는 집사님. 힘들지만 그래도 교회의 기도의 자리는 양보하지 않고 지키려 애쓰십니다.

황영주 성도님은 손아래 동서의 권유로 우리교회에 등록하게 되신 정말 새가족이십니다. 

짧은 시간동안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셔서 정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 위래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성도님입니다. 

하루하루 하나님 알아가는 재미로 즐겁게 사시며 저희 예친의 까메오 같은 역할을 감당해주고 계십니다.

좀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우리 예친은 말씀과 기도가 있는 삶을 살아가고자 서로 카톡방을 통해 좋은 말씀을 함께 공유하고 있으며, 서로의 삶의 지혜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친척인 우리 예친, 부족한 것은 서로 채워주고 넘치는 것은 넘치기 전에 나눌 수 있는 566예친이 되고자 예친 서로서로가 기도로 돕고 있습니다. 

우리 예친원 모두 조금 더 성숙해지길 소망하며 말씀으로 강건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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