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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새가족은 사랑을 싣고서......♡< 새가족부 유선영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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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한번쯤은 갖게 되는 새가족이라는 이름!
어떤 분은 첫 신앙으로 또 어떤 분은 여러 가지 이유들로 새가족이라는 이름을 갖게 됩니다.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면 위축되고 서먹서먹하고 어색하고 낯설기도 하죠. 주위의 도움 없이 어색함을 견디기는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첫 해외여행지에서 가이드가 없어 헤매게 되는 그런 기분이라고 할까요~ 
 저는 지난 2013년 5월 내일교회 새가족 이었습니다. 교회가 너무 크다보니 아무도 알아봐 주지 않고 인사해 주지 않던 그 시간이 떠오릅니다. 한편으로는 그런 환경에 편안함도 느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외로웠던 교회생활이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라는 이름을 쓰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어색함과 낯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줌으로서 교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새가족 섬김이의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교회 새가족 사역에는 새신자나 불신자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교회 등록을 돕는 안내팀과 새가족이 복음과 교회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하도록 돕는 교육팀, 그리고 새가족이 빠른 시일내에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목양팀, 일주일에 1회씩 서신을 집으로 발송하는 이슬비 전도팀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저는 목양팀의 섬김이로 봉사를 하고 있으며 오늘은 목양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새가족 접견 시 저희 목양팀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저~ 뒤에 모델처럼 서 있는 저분들은 도우미입니다” 라구요. 목양팀은 새가족 도우미입니다. 복잡한 우리교회 환경을 함께 투어하며 안내하고, 불편한건 없는지, 필요한건 무엇인지 4주 동안 여러 가지 새가족 상황을 알아서 좀 더 편안하게 교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돕는 도우미입니다. 작년에 처음 이 사역이 만들어 졌고 올해 1월부터 저는 목양팀 섬김이로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목양팀 팀원들을 소개하자면 언제나 든든하게 지켜주고 사이다 같이 톡톡 쏘는 재미있는 입담으로 더위까지 물리쳐주는 팀장 노숙화집사님, 새가족에게 예쁜모습 보여 줘야 한다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서보영집사님, 새가족에게 좀 더 편안한 분위기와 깨끗한 환경을 제공해 드리고자 늘 고심하고 힘 써 주는 오상해집사님, 처음 만나는 새가족도 늘 함께 했던 친한 친구처럼 친근함으로 다가가는 고주선 집사님, 단아함과 편안함으로 새신자를 맞이하는 정성순 집사님 이렇게 6명의 팀원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저희 목양팀은 새가족이 잘 정착하여 전도의 열매를 맺고 양육되기를 고대하며 매주 새가족을 만납니다. 처음엔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럽고 새가족이 우리의 실수로 인하여 교회를 떠나면 어쩌나 염려가 컸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번 주일은 어떤 분이 오실까 생각하며 첫 미팅을 기다렸던 90년대 대학생 새내기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새가족을 기다리는 모습에서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었습니다.
 목양팀은 전원 매주 2부 예배를 드린 후 새가족 기도회에 참석하게 됩니다. 기도회가 끝나면 우리들이 가진 가장 고운목소리로 상냥하게 인사하며 새가족을 맞이합니다.
 새가족의 아이도 돌봐주며 불편함 없이 교육에 임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하고 교육이 끝나면 목양팀은 새신자 식사를 위한 식탁 세팅을 하게 됩니다. 예배 후 담임목사님 접견이 끝나면 함께 국수를 먹으며 교회 예배시간 및 교육일정을 안내하고 주중에는 새가족과 전화통화 및 SNS를 통해 안부를 묻기도 하고 저희의 안부를 전하기도 합니다. 
 지난 6월 16일 주일 오후는 새가족 수료예배로 드려졌습니다. 2019년 상반기에 등록한 새가족과 함께 수료예배를 드린 후 귀한 교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가족의 간증은 큰 은혜가 되었고 많은 새가족이 우리교회 공동체 가운데 아름답게 정착되어 가는 모습에서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각오도 하게 되었습니다. 내게 맡겨진 자 중 한사람도 잃지 않도록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새가족부가 영적으로 침체되지 않도록 은혜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저희들을 항상 일깨워주시는 오경제목사님, 새가족의 사정을 세밀하게 알아서 기도하게 하시는 도성란전도사님, 헌신했던 바나바처럼 새가족의 위로자가 되어 주시는 장로님, 새가족부 모든 섬김이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돌리고 주님께 열매 맺는 새가족부가 되길 기도하며 끝으로 새가족이 7명을 사귀면 우리교회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새가족을 만나면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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